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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1년전인 13살에 러셀에서 모의수능봐서 미적 100 찍었기도 했음 그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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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찾기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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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들어바 10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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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e가 뭔지 모름. 고2부터 기하만 쭉 팜. 다들 공간도형이 공부비중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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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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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정으로는 못 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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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이면 윤통 각하예상하지 않음? 10
국회입출입 제한 =>치안통제를 위해 비무장 군인 200명 파견/민주당발 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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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천억이 있어야 기부도 천억을 할 거 아님 고로 나는 조를 벌겠다 이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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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해보니깐 걍 Det이었구나 이생각을 왜 못했지 빠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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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옆에 동기 반강제로 오르비 가입시키고 만나면 그게 옯만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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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대 좋아함 7
그 흰수염 해적단같은 특유의 분위기 좋아함 그래서 의대 중에서는 한림이 호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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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가 다 떨어져서 비누로 머리감음... 넘 찝찝한데 편의점에서 샴푸 사서 다시 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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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대시 3문제 틀렷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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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어서 대화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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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컷이 곱창나서 울며 겨자먹기로 언매하는 거지 기하처럼 화작이 꿀과목이었으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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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ㅏㄹ 6
술이 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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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하면 6
190에 존잘 알파메일이 갑자기 튀어나오겟지? + 나보다 공부도 잘하는안해야겟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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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6
L.O.V.E.
장문인거보고댓글창확인했는데좀이따와야겠노음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세줄요약 달아줄 걸 그랬나
ㅇㄷ
아무리 봐도 ‘문과이기 때문에 궤변이다‘ 라는 생각이 안 드는데요 ㅋㅋ
처음에 저 글만보고 NeurIPS님이 문과 비하적인 말을 하셨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관련글 전부 읽어보니 어이가 없네요 ㅋㅋ
그리고 솔직히 확통사탐으로 이과가면 적응 힘든 거 아닌가요?
전 문과고 미적사탐이긴 하지만
치대 선택해서 지금 생명과학이랑 화학 공부하고 있는데
죽을 맛입니다..
진짜 하나도 재미가 없고 안 하고 싶은데 일단 대학교 성적 잘 받고 싶으니 억지로 하는거구요..
확사탐으로 공대 가면 적응 가능하냐는 글을 오르비에서 너무 많이 봤고 그때마다 제가 다는 댓글이 ‘문과 취업이 안될까봐 공대에 오면 어차피 학문 자체를 이해 할 수 없으니 원래 인문상경계 다니는 것보다 취업이 더 어려울거다’인데, 항상 이런 댓글을 달면 꼭 반박하는 애들이 있음 제 말이 무슨 말인지는 이공계 2~3학년까지만 다녀봐도 다 이해하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둘이 뽀뽀하고 끝내셈
ㅇㅇ
한 번에 끝냈으면 화해하고 싶은데
계속 뇌절 치는 거 보니까 역겨워서 하기 싫어요
뽀뽀하면 해결될거임
저격한 사람도 이제와서 논지를 벗어나서 태도 운운하는 것도 그냥 저격하고 보니 논리로 안되니까 상대방 학벌이랑 선민주의인가 뭔가랑 엮어서 산 동정심으로 선동하려는 거로 밖에 안 보임
라고 하면 저격 먹겠죠?
ㅋㅋㅋㅋㅋㅋ
아으 그냥 ‘문과‘에 긁혀서 여기까지 끌고오네.. 수고 많으십니다
ㅠㅠ 저도 이제 슬슬 짜증나네요
갑자기 선민의식 어쩌고 하면서 논리 뭉개는 거 보고 애시당초 목적이 메신저 공격하기였다는게 명확해지는 중
ㅋㅋㅋ현생에서 만나면 피곤한 타입..
미적한 생지도 공대 와서 힘들 수가 있는데 확통사탐이면 더 어려울 수도 있는데
그게 선민의식이면...ㅋㅋ
글 링크 보고 이어서 보니깐 그냥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