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vs 연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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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많은분들이 지방의를선택하겠지만
조건을달아서
집안이부유하여 돈걱정은할필요가없는상황이라면
전자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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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농담삼아 자주하지만 타인을 개무시하는 행위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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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돈이 있는데 저한테 욕하시고 아빠는 저한테 잘 하시려고 하는데 돈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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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놀러나갔나 유독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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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aX와 a^x는 y=x 대칭 전체 그래프를 대칭이동 시켰을때 두 그래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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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과외하고싶다 0
나름 현역정시수시의대들 수학 내신/학원 모고로 다 꺾어봤는데 수2기말처박아서 합산 2뜬게 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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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콤22 4
갑자기 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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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너무 설명할게 많았음.. 계급이랑 성명이 짬뽕돼서 ㅇ태ㅇ 상병인데 ㅇ상ㅇ 상병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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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올수도 안 봣는데 내년 선택과목을 정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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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기준 한양대랑 경-시는 정말 차이가 많이 날까? 0
정답은 나도 몰라 근데 학교 선배들, 부모님, 고등학교 선생님들한테 물어보면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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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케미스토리 크포 44모 시그모 강준호 화잘 벅벅 브릿지 서바 리바 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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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이런교과서 안줌 개 무쌩긴 책만 써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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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랑 비슷해질때까진 계속 할만하게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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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과목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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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설 뺨침 책 광고 ㅈㄴ하고 돈 되는것만 출판하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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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3
풀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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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항에서 보면 구분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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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성지가 됩니다 표점 역전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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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래프 y=x 대칭하게 재설정해서 a값 구한다음 다시 y=x-3에 대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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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누백 평가좀 10
와꾸 백분위 5 키 백분위 2 수학 백분위 50 엉덩이로 이름쓰기 백분위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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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7로 어차피 의대 못가는데 통합과학 대비하는 혜안이 있으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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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에 웬 군인? 놀라지 마세요”…육군, 내일부터 전술훈련 1
육군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도심에서 전술훈련을 진행한다. 23일 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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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임. 문학도 비문학처럼 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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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낭만 5
All 고점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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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겨지고싶다 4
존못이라 울었ㄸ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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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언미생지 원점수 283점 이상->수도권의대 지원가능선 5
언미화생 원점수 285->수도권 의대 최저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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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낭만 없음 4
낭만 = 고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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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가만히 있는 것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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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야추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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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을 나름 한다고 생각하여 학교 입시부장쌤, 학원쌤 등 여러 곳에서 조언을 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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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쉬움 0
이건 수능 직접 응시한 사람들도 쉽다고 바이럴치는데 아무도 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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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평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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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화1 1컷 43 2컷 40 만표 71 만점자 (0.06%) 15 생2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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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이상한 건가용? 35살이고 이번에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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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 10
후보 1 붕신맨 2 능지처참 3 젖지불가 4 눈@깔돌아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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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또 다른 자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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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기해놓고 폰으로 막 밑으로 내리다보면 똑같은 글들이 나옴,,, 이럴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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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헥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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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모가 사과나무 원장에 아는 사람이 학원장 연합회 대표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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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싫어해요 왜 밥에 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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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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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급도 있다고 들었는데 연고 높문 정도는 나와야 안정권인가요? 1차는 추합권이라고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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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거 오반가요? 독서는 강민철 쌤 잘 맞는거 같은데 문학은 잘 모르갯어서 현역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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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강기원에 공통 추가커리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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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화1은 2409부터 2511까지 계속 무난하게 내긴했음 10
그래서 26때 어렵게 나오리란 보장도 없긴함 할거면 최대한 계산실수 자료실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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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근처 학원쌤들한테 물보니 시대랑 사이 안좋다는데 뭔 일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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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언제꺼더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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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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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는 뿌리고 감
그렇다면 더더욱 취향
뭘 선택을 하든 졸업하고 어떻게 살건지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한 후에 선택했다면 의미있는 선택이겠죠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둘 다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건 취향차이를 떠나서 일단 부럽...
돈 있어도 백수로 살긴 눈치 보여요(보인대요. 전 몰라요 ㅠ)
연고공 가서도 취업해서 이것저것 하면 꿀 빨며 사는 거 아닌데 돈 많은 전문직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그렇다면 더욱더 전문직 돈+명예
집안에 돈 많으면 지스트가서 평생 연구만 하고 싶네요.
여자라서 ㄷㅈ.. 모든 과정 마치면 좀 여유있게 살 수 있잖아염 예외는 잇겠지만
연고공 좋아요... 의대라고 요즘 별거 있는건 전혀 아니니깐요
전문직 인기는 식겠지만 연고 서열은 변함 없겠지요
여유가있으면 대학왜감 줄기며 살지ㅋㅋㅋ
여유로운 삶을 원해서...후자
본인이 번돈도 아닐텐데 나이들어서까지 그돈으로 풍족하게 살면 열심히 사는 분들한테 죄의식 느끼지 않나요? 뭐 물려 받는게 자랑인 우리나라에서야 그런 도덕적 관념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지만ᆢ
피해의식이 너무 큰거 아닌가요 상속받은 돈이 부정한 방법으로 번 돈이라든가 풍족하게 사는게 부정한 것도 아닌데 죄의식은 왜 들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