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추천 2
오이글리-1에서8 이거 ㄹㅇ ㅈ됨
-
열품타 허용앱 0
열품타 아이폰에서는 그냥 홈으로 가면 허용앱 제외하고 비활성화 되는데 안드로이드는...
-
여러분은 꿈과 안정된 삶 사이에서 고민해본 적이 있나요 15
저는 원래 연세대 대기과학과에 가고 싶었습니다. 고3 1년 동안 딱 그 한 곳만...
-
2달동안 사문만 공부해서 2등급이면 저능안가 재수 어케하지
-
1년을 그렇게 열심히해도 국수 55가뜨네
-
이번에 학점교류갈건데 들을만하거나 유명한 수업, 학점 잘 주는 수업 있으면...
-
설경제 점공이나 모의지원 보면 연치, 원광치, 한양의 등등 의치대, 한의대 누가...
-
재수학원에서 연애하는법 이런거
-
욕 많이 먹어서 2
오래 살거같아요..
-
근데 왜 폰키보드 기본 세팅이 qwerty인 거임? 5
아니 폰 바꾸고 타자 딱 치려는데 천지인 아니라서 존나 놀람
-
이번에 성균관 자과대 합격했고 희망 전공은 물리학인데 물리학 자체가 재능 많이타는...
많이 나와서 굳어진것들만 읽으면서 하고 그외는 선지에서 허용가능성 판단이라고 생각함
추상적이라고 생각되는건 기출로 미세조정 덜되서 그럼
그냥 감이 아니라 기출에서의 사례를 하나하나 학습해야됨 혼자하기 어려우니 강사 강의를 듣는거고

제대로 하는강사가 거의 없지만이거는 귀납적으로 계속 해보다보면 약간 감이 오는듯
ㄹㅇ 많이 해보는 수밖에 없음..
추상적인거 맞죠 그니깐 기출분석을 해야한다 봄
그 감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도 있기는 한데
기출을 보다보면 아 이정도까진 괜찮구나가 느껴져요
완전한 객관성은 허상임, 일반적인 상징과 보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작가의 의도를 추론해내는거임
밤이 부정적인 느낌이 강해도 주변 어구들에의해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는 것 처럼
추론이기에 완벽하지도, 유일하지도 않지만, 그렇기에 문제에서 ‘가장 적절한 것‘이라는 조건을 걸어 푸는 입장에서는 특정 해석이 모순이 없는가에 집중을 하게되는거죠
동시에 시와 문학은 메세지를 암호화하는게 아니라 의미를 드러내는 것이 본래 목적이라는 점에서도 생각해볼만한 부분이 있어요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