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요 107명 비갤에 저격해야지 나쁜놈들
-
경찰, 고려대 의대 ‘등록금 미납 인증’ 사건 수사 착수 1
경찰이 온라인 단체 대화방에서 인증을 요구하며 복학생을 압박한 혐의를 받는 고려대...
-
교차쓰고싶어요 ㅠ
-
미세먼지였네 십ㅋㅋㅋㅋㅋㅋ 그냥 죽자...
-
제발과탐하지마라 0
하지 말라면 하지 마
-
수1,2 기출이랑 확통 개념강의랑 영어는 제가 지금 5등급인데 해석강의부터...
-
1. 오답 복기 2. 넘기고 돌아갔어야 할 것 판별 내가 이걸 실수하지 않았다면 몇...
-
전 옛날에 탈조선 탈조선 하는게 그냥 넋두리인줄 알았습니다 4
뭐 국가의 적이 되고 보니… 진심으로 느끼는군요 ㅋㅋㅋㅋㅋㅋ 메슾 폐쇄? 의대생...
-
노래좋네요ㅔ
-
이기면 본선이고 지면 6월에 남은경기 함
-
아 슈발 사랑니 0
왜 이상한 경로로 성장해서 날 아프게하니
-
다들 공부하셨나요 맛점하세요
-
대충 몇년대죠.진격거가 대충 어느정도 시대가 기준인지 궁금하네여.
-
아예 안 나오는건가요?
-
나진짜오늘 9
자살해야갰음 내일삼모고 그냥 내성적은 계속 하락세고 존나스트레스받나서 학교안갔고...
-
씻고 나가야지 3
-
왜 계속 좁다좁다 거렸던거지
-
감기걸렸나 2
어제 하루종일 미세먼지 흡입하니 목이 칼칼
-
ㄹㅇ궁금한데
-
작년 수능 3등급인데 n티켓 정답률 50%도 안됨;; 6
수1 정답률 60%대 수2 정답률 30%대 이거 왤케 어려움;; 입문n제라매;; 나만 이럼?
-
드릴드2 0
어떤가오
-
저건 주인없는거 오피셜임 근데 제로는 역시 코카콜라 <<<<<<<<< 킹시라임
-
가보자고
-
대치맘 평균 5
"수능과탐과 대치동 운전은 취향차이" "과탐은 몹시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리고...
-
난 못받았는데? 염병ㅋㅋ
-
블랙 화이트 둘 중 사려고 합니다 다른 색상은 굳이 고려 안하고있어요!! 기존에...
-
2025학년도 전남대 수시, 정시 입시결과(여수 캠퍼스 포함) 0
2025학년도 전남대 수시, 정시 입시결과(여.. : 네이버블로그
-
3모 전날인데 큰 반응들이 없어 3모 의미없다해도 원래 글 많았는데..
-
부산경북은 입결 6
계속떨어짐??
-
[접수일] 6월 모의평가 : 3/31(월) ~ 4/10(목) 9월 모의평가 :...
-
난 받은적도 없고 올린적도 없는데 100% 올린사람 잘못이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
약대도 증원 1.5배로해서 안그래도 수도권 세후 400감지덕지에 페이 더 오르지도...
-
파스타면 좋은거 쓰면 평타는 무조건 치네
-
아직까지 엄청난 걸 이룬 건 없어도... 올해는 뭔가를 이룰 수 있을 거 같다 문득...
-
이제 스카가야지 4
-
우웩 사회문화 2강에 연금제도 있으니까 한번 읽어보시길
-
와 실착 사진봐
-
여자키는 관심없어서 모르겠고 남자애들 원래 아주작다고 생각은 안했는데 키 185넘고...
-
리뷰 이벤트로 받은거... ㅅㅂ 몰라 내 세상이 무너졌어
-
입시철마다 가끔 들어와서 구경하는 현직입니다. 이전 아이디 비밀번호를 모르겠어서...
-
오랜만옯비 3
ㅎㅇ
-
어제 깜빡하고 집에 안 들고갔는데 ㅅㅂ 하 심지어 라임맛임...
-
ㅇㅈ 4
저장해주세요
-
50점맞고 빅리그 인강컷으로 했는데 현장컷은 확인 불가길래 많이 다른가 싶어서요
-
공군이나 육군 기행병 쓸때 전공가산점 0임 ㅋㅋㅋㅋㅋㅋㅋ 고졸과 동급 ㅅㄱ
원래 글은 별 생각없었는데 이 글은 존나 긁히는데요..
헉 죄송합니다
논란 될 만한 거 저격글 써서 메인 한 번 가보는거지~
라고 생각했을수도
아님 말고
전 이게 이렇게 커질 일인가 싶긴 하네요..
제 말이요
그냥 둘이서 주고 받고 끝낼 만한 일이었는데요
제가 지금 그 정도로 네임드인 거 같지도 않은데 왜 저격까지 박으시는지 의문
아무리 생각해봐도 님 말이 맞음
사탐치고 들어온 사람들이 잘 안 나간다 <<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이거 때문에 대학이 사탐공대를 열었다는 건 절대로 말이 안됨
행렬이 빠졌을 때도 이러면 안된다고 교수들이 반대했는데, 미적분 안한 애들 받는걸 원한다? 글쎄요. 그냥 문이과의 진정한 통합을 이루겠어 라는 교육부의 의지죠
근거는 없지만
제 생각엔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이라는 이름 하에 실제로 양방향 교차 지원이 가능하게끔 압박을 넣었다고 봅니다
하면 보조금을 더 준다고 했거나 안 하면 보조금을 안 준다고 했거나 뭐 그런 식이죠 항상
근데 궁금한게 미적과탐의 엄청난 공부량이란건 수능 스타일의 킬러문제, 퍼즐맞추기를 뚫어내기 위한것 아닌가요?
미적이던 과탐이던 개념량 자체가 많은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원서-입학 사이 한두달 동안 열심히 개념공부만 해도 미적과탐친 사람들과 “대학공부“라는 무대에선 크게 다르지 않은 시작지점에 설거같은데요
개념을 알고 있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적분이나 물리 문제를 풀면서 생기는 근육 같은 것이 있습니다.
솔직히 일반물리 정도는 수능 물리와 푸는 방식 자체가 크게 다르지도 않고요.
선생님은 지금 물리학2를 수능으로 친 학생과 방학 때 2달 정도 놀다가 짬 조금 내서 물리 개념을 뗀 학생을 대학 물리 공부의 출발점이 같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높은 대학의 경우 영재학교나 과학고 학생들의 존재도 고려하는 것이 옳고요.
2달 내내 미적분 물리만 공부하면 수능 친 애들이랑 비슷한 수준의 짬밥이 생기긴 하겠네요.
근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존재하긴 하나요?
이거보고 공대안썻습니다(진짜임)
찐따가 많아서 그럼
이때다 싶어서 까려는 애들이 많나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