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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다잘될거야 18
내가알고있다 진짜무ㅗㅈ건성공해서 평생영원히행복하게살거야 그때까지조금만더견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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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군대가서 책 줄여야해서 탐구 n제는 제본떠야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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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6
잔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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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언매 N제 2
김승리 언매 거의 끝나가서 이감 언매 N제 있길래 사볼려고 하는데 퀄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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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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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2
현역인데 미적 계속 붙들고 있으면 답 없을 것 같아 확통런 할려 합니다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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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듣고 개안함 근데 미적을 졸라 못해서 항상 미적에서 나가는데 강기원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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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기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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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추천해줘요 3
유통기한 다된듯 다람쥐사진은 이미 누군가 하고있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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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코 확통 1
방금 투입된 재수생인데 기코 확통 아직 안 올라온 건가요? 아님 재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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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생각해도 나는 엄마아빠에 훨씬 못미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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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린가? 학교에 자율동아리도 잇음 담당교사가 교감선생님이엇음 새끼낳아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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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사실 8
나는 07이고 자퇴를 안햇으며 학교를 아주 잘 다니는 모범생이다. 심지어 생활복도 맨날 챙겨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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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국어 질문 1
오늘 3모 낮3 정도 나왔습니다 1.독서는 노베인데 어릴때 책을 좀 읽어놔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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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하니 외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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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고 나니까 13
내가 얼마나 한심한 사람인지 여러모로 느끼게 되네요. 세상엔 나보다 인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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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나새끼 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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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일자리’ 정보통신·전문업종도 고용 불황 그림자 1
최근 게임업계는 ‘살벌하다’는 말이 어울린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4월과 10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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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합니다 3
이젠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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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너무 치고 싶다 14
고등학교때 진짜 많이 쳤었는데 대학생되고 나서 못치니 너무 아쉬움 동아리 같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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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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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똥냄새남 그것도 좀 지독한 똥냄새.. 그리고 뀌면 진짜 똥싼거처럼 항문도좀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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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시간 6
다들 문학 다 푸는데 얼마 걸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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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까지는 고민 없이 쓱싹쓱싹 풀었는데 뒤부터 좀 막혀요,, 14는 a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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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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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작수 2등급 11
작수 수학 2등급이었는데 (낮2긴 햇음 ㅜㅜ) 이번 3모 수학 5등급인데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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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중에 3
저같은 분 계십니까 10모 수학 92 3모 수학 69 그리고 국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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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친구 9
없으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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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커하 2
찍어야지 3덮 때 망쳐놓은 걸 복구해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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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고2때는 1
새로운 개념을 계속 배웟음. 책을 통해서, 글로 된 것들을 보면서 먼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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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테이블석 2인 티켓 받았는데 부산 너무 멀고 롯데팬도 아니라서;;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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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5,21,22 수열 점화식 준킬러급 나오는데 드럽게 안풀리네 아직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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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잘자요 3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살아야지 수미잡!!! 떨쳐내고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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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민 3
A4용지로 풀면 빨리 읽는데 큰 모의고사 종이로 프ㅜㄹ면 천천히 읽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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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에 2번 지문에서 나온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 금지의 정의 1 중요 사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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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많은 수학적 발견들을 들어봣지만, 가우스가 생각해낸 것들은 진짜 인간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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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개념 기출도 아직 다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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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수학은 방학동안 시발점 쎈(B단계만)했고 (미적은 작년에 내신 베이스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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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친구, 애인, 가족 등 아무도 없이 수능까지 버티게 생겼네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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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모 수악 1
14번 보자마자 풀엇다 21번, 22번 둘다 3분도 안 걸렷다.근데 7틀이다 에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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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4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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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어려운데? 7
감각적으로직관이들어와서공통접선생각하는거말고 설명하기가너무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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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6
나는 여자애들이랑 초딩때부터 거의 안 놀앗다.먼가 재미가 없엇다. 안 놀다보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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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낮4 수학 낮2 영어 4(원점수 67) 떴는데 큰일난건가요 일단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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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를 잘한다->그냥 수학을 잘하는 거임 근데 기하를 해야하는 사람은 수학을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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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투투 만점자 이거 먼저 풀고 1번부터 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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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제발 오게 해주세요 바람 소리가 폼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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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 표 그려서 풀지 말라고!! 역학도 풀이 체계화 더 시켜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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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어려운 시험이에요?
원래 글은 별 생각없었는데 이 글은 존나 긁히는데요..
헉 죄송합니다
논란 될 만한 거 저격글 써서 메인 한 번 가보는거지~
라고 생각했을수도
아님 말고
전 이게 이렇게 커질 일인가 싶긴 하네요..
제 말이요
그냥 둘이서 주고 받고 끝낼 만한 일이었는데요
제가 지금 그 정도로 네임드인 거 같지도 않은데 왜 저격까지 박으시는지 의문
아무리 생각해봐도 님 말이 맞음
사탐치고 들어온 사람들이 잘 안 나간다 <<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이거 때문에 대학이 사탐공대를 열었다는 건 절대로 말이 안됨
행렬이 빠졌을 때도 이러면 안된다고 교수들이 반대했는데, 미적분 안한 애들 받는걸 원한다? 글쎄요. 그냥 문이과의 진정한 통합을 이루겠어 라는 교육부의 의지죠
근거는 없지만
제 생각엔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이라는 이름 하에 실제로 양방향 교차 지원이 가능하게끔 압박을 넣었다고 봅니다
하면 보조금을 더 준다고 했거나 안 하면 보조금을 안 준다고 했거나 뭐 그런 식이죠 항상
근데 궁금한게 미적과탐의 엄청난 공부량이란건 수능 스타일의 킬러문제, 퍼즐맞추기를 뚫어내기 위한것 아닌가요?
미적이던 과탐이던 개념량 자체가 많은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원서-입학 사이 한두달 동안 열심히 개념공부만 해도 미적과탐친 사람들과 “대학공부“라는 무대에선 크게 다르지 않은 시작지점에 설거같은데요
개념을 알고 있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적분이나 물리 문제를 풀면서 생기는 근육 같은 것이 있습니다.
솔직히 일반물리 정도는 수능 물리와 푸는 방식 자체가 크게 다르지도 않고요.
선생님은 지금 물리학2를 수능으로 친 학생과 방학 때 2달 정도 놀다가 짬 조금 내서 물리 개념을 뗀 학생을 대학 물리 공부의 출발점이 같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높은 대학의 경우 영재학교나 과학고 학생들의 존재도 고려하는 것이 옳고요.
2달 내내 미적분 물리만 공부하면 수능 친 애들이랑 비슷한 수준의 짬밥이 생기긴 하겠네요.
근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존재하긴 하나요?
이거보고 공대안썻습니다(진짜임)
찐따가 많아서 그럼
이때다 싶어서 까려는 애들이 많나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