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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는 2009 예비시험부터 2025까지 총 18회 시행됨 리트는 해설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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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벌점 5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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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탄젠트x 적분 못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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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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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도 있으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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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하루전에 0
오르비에서 누가 올려주신 수특 연계 좀 벅벅하고 (수학) 국어 마지막으로 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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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고(어차피 또 의대인데 왜 존나 사서 고생..??) 교과나 종합으로 의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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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하루전에 한거 16
탐구 개념 세바퀴 더 돌리기(특히 생윤) 문제는 탐구를 제일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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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한번 안 돌린 노베 상태로 봤습니다. 생지 하는데 과탐하느라 수학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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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수능 일주일 전부터 수능날까지가 제일 행복함 0
그때되면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차오르고 가슴이 두근두근하며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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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LEET 언어이해 나머지는 걍 문제만 좀 끄적이고 말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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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뭐엿더라 시대 파이널이었나 그거 봤는데 잘봤고 수학은 이해원 봤는데 개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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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3월31일 당일 전화 접수 만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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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학끝나고 점심먹을러 갈때 시험지 던져주고 내걸로 채점해라 이랬는데 요즘에는 이런 낭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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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뜰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등급컷이 높게 측정돼서당황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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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원에서 돈 15000원 받음. 이거 맞는 거임?? 짜피 성적표도 안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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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ㅆㅅㅌㅊ인건가 못보면 ㅈㄴ 불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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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도 많이 못합니다... 작수 미적선택하고 5 나왔어요ㅠ 확통으로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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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생명 지문 3
이 정도는 배경지식 없어도 충분히 나올만한 지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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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적으론 글케 생각함 제적돼서 수능치고 의대 아닌 타과 가게된다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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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국어 7번 평균율 11
2번 선지를 정답으로 제시해놓았고 그 근거가 (나) 3문단의 마지막 부분인 “조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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썻다가 필기체로 오르비언한테 특정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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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and Simple 선지식과 후지식의 기묘한 만남이 기출 기믹을 뚫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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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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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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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승부' 2
이병헌 연기 최고임 꼭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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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나중에 다시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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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 6
그동안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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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수학 60 2
병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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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걍 문학을 좋아해서 그런가 24수능 어려운데 재미있는데? 이러면서 풀었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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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학생이고 시급 3 일주일에 3시간(조정가능) 성대 근처나 수원시 영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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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情好的夜晚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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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대박이네 11
살다살다 고3 국어 1컷이 70점대가 찍히는건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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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수백개씩 보고 싶은데 10개 정도 나오고 끝임 개빡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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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려 8
근데 안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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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굿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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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한번 훑고 1컷은 47정도로 예상했는데 아마 맞을것같네요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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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 1
국어에서 항상 시간 안에 못 푸는데요 오늘도 뒤에 비문학 두 지문을 통으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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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국어는 좋은 문제랑 안 좋은 문제가 너무 섞인 느낌 4
비문학 독서론, 어휘문제(9번), 사회지문(12번) 문학 21번 -> 그대로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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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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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용 3모 점수 13
SKY에 갈거야. 현역 ㅎㅇㅌ 국어76(2) 수학66(3) 영어(1) 한국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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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위 아닌데도 트렌드 반영 잘 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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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농사 2
선생님이 꿈이었던 우리엄마는 나 키운다고 임용시험 준비 포기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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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은 못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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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 했고 찐막으로 올해 수능 사반수로 응시 예정입니다. 우선 1학기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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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림 투고 1
흠.... 구도가 조금 삐뚤긴한데 유튭 10분보고 독학한 것 치곤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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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1개 독서 3개 문학 5개 (고전소설 밀어서 4문제 날림) 화작 5개틀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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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사놨긴한데 강의 다 들으려니까 집중도 안되고 해서 한완수랑 병행하면서 뉴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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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해주세요
원래 글은 별 생각없었는데 이 글은 존나 긁히는데요..
헉 죄송합니다
논란 될 만한 거 저격글 써서 메인 한 번 가보는거지~
라고 생각했을수도
아님 말고
전 이게 이렇게 커질 일인가 싶긴 하네요..
제 말이요
그냥 둘이서 주고 받고 끝낼 만한 일이었는데요
제가 지금 그 정도로 네임드인 거 같지도 않은데 왜 저격까지 박으시는지 의문
아무리 생각해봐도 님 말이 맞음
사탐치고 들어온 사람들이 잘 안 나간다 <<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이거 때문에 대학이 사탐공대를 열었다는 건 절대로 말이 안됨
행렬이 빠졌을 때도 이러면 안된다고 교수들이 반대했는데, 미적분 안한 애들 받는걸 원한다? 글쎄요. 그냥 문이과의 진정한 통합을 이루겠어 라는 교육부의 의지죠
근거는 없지만
제 생각엔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이라는 이름 하에 실제로 양방향 교차 지원이 가능하게끔 압박을 넣었다고 봅니다
하면 보조금을 더 준다고 했거나 안 하면 보조금을 안 준다고 했거나 뭐 그런 식이죠 항상
근데 궁금한게 미적과탐의 엄청난 공부량이란건 수능 스타일의 킬러문제, 퍼즐맞추기를 뚫어내기 위한것 아닌가요?
미적이던 과탐이던 개념량 자체가 많은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원서-입학 사이 한두달 동안 열심히 개념공부만 해도 미적과탐친 사람들과 “대학공부“라는 무대에선 크게 다르지 않은 시작지점에 설거같은데요
개념을 알고 있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적분이나 물리 문제를 풀면서 생기는 근육 같은 것이 있습니다.
솔직히 일반물리 정도는 수능 물리와 푸는 방식 자체가 크게 다르지도 않고요.
선생님은 지금 물리학2를 수능으로 친 학생과 방학 때 2달 정도 놀다가 짬 조금 내서 물리 개념을 뗀 학생을 대학 물리 공부의 출발점이 같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높은 대학의 경우 영재학교나 과학고 학생들의 존재도 고려하는 것이 옳고요.
2달 내내 미적분 물리만 공부하면 수능 친 애들이랑 비슷한 수준의 짬밥이 생기긴 하겠네요.
근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존재하긴 하나요?
이거보고 공대안썻습니다(진짜임)
찐따가 많아서 그럼
이때다 싶어서 까려는 애들이 많나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