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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탈사람? 5
여느비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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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점대 나오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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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법 0
이번 3모 개쳐망한 현역입니다; 21 22 29 날아가고 13번(두번째 케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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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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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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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매주 토요일날 국어, 수학실모 풀어보려고하는데 6
3모 국어 시간부족으로 날린지문은 찍은거 몽땅틀리고 푼 건 앵간 다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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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기랑 하고싶어 13
응응앙앙 학식먹고 수업도 째고 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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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인 세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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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반 애들 물리 어렵다고 찡찡거렸는데 등급컷 왜이럼? 44여서 1등급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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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싶어 0
돈벌어주는 기계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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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의대생들이 제적당해서 수능판이 사바나가 된다 하더라도 사회적 현실을 탓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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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가 3
집나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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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3월 학평이 상당히 ㅈ된 관계로 4덮 잘보기 전까지는 깝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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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받아 3
내 목표 점수를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망했다고 하니까 너무 비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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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편입안 나오자마자 제적 바로 밟는게 싸함 상식적으로 되겠냐는 반박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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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과외 6
수능 4, 평가원 2~3 나오는 재수생입니다 단어를 알아도 해석이 잘 안되는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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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는 슬슬 4점 기출 들어갈 예정이고 쉬운 4점은 그래도 뚫는편인데 확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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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번호따기 1
1인실 쓰는데 많이 친해짐 어제도 나 몰래 노래방 보내주고 평소에 혈압같은거 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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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3월 1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2
2025년 3월 1주차 차트: https://orbi.kr/00072535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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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내가 이 밤 중에 버스탈려고 뛰어다녀야 하고 친구들 서울라이프 즐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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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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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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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부말고 다른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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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도안구해진다 인생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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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풀리니까 재밌는 느낌이 드는데 국어 기출 똑같은거 계속 보니까 재미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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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집중하고 풀었더니 95점 받음... 앞으로 영원히 똥참으면서 풀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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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지금은 12시 반 전까지만 영어 공부하고 평일에 약점 보완하는 공부 죤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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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장 '파면 현수막' 철거 안 하고 버텨…강제철거 검토 3
보름 넘도록 '위법 현수막' 방치 지적 나와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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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 2409 1컷 88일때 저능아 소리 ㅈㄴ 들음 4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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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현역이었던 06년생저능아설도 돌았었는데 짜피 나중에 다 정상화됨 수능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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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성적대 가지고 연고대 경영 다시 도전하려면 머리가 너무 굳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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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올인이면 8
N제 풀이 보다는 논술 기출에 좀 더 중점을 두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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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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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차이 심하나요 ? N수생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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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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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문제 더 있는데 조금 간추려옴 240913 단순 숫자 강화 변형 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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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준 얼마일까 1컷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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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확통 커리 추천좀 10
제발 추천좀 좀 쉽게 잘 가르쳐주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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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진짜 제발 그냥 이대로 건전하게 수능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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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참전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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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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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 좋아해서 동사했고 지금 개념이랑 수특만 끝냈는데 문제가 생각보다 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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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드가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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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결과 3
방학동안 공부한게 잘 나온거 같아서 좋네요 따봉 기다려라 설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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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전국 0타라는 사람이 모평 해설을 안 찍는 게 말이 됨? 백 번 양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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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07입니다. 만약에 내일 지금 컷에서 7점씩 안올라간다면 07은 저능아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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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적하면 1
난 올해 대학 어케 가누
원래 글은 별 생각없었는데 이 글은 존나 긁히는데요..
헉 죄송합니다
논란 될 만한 거 저격글 써서 메인 한 번 가보는거지~
라고 생각했을수도
아님 말고
전 이게 이렇게 커질 일인가 싶긴 하네요..
제 말이요
그냥 둘이서 주고 받고 끝낼 만한 일이었는데요
제가 지금 그 정도로 네임드인 거 같지도 않은데 왜 저격까지 박으시는지 의문
아무리 생각해봐도 님 말이 맞음
사탐치고 들어온 사람들이 잘 안 나간다 <<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이거 때문에 대학이 사탐공대를 열었다는 건 절대로 말이 안됨
행렬이 빠졌을 때도 이러면 안된다고 교수들이 반대했는데, 미적분 안한 애들 받는걸 원한다? 글쎄요. 그냥 문이과의 진정한 통합을 이루겠어 라는 교육부의 의지죠
근거는 없지만
제 생각엔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이라는 이름 하에 실제로 양방향 교차 지원이 가능하게끔 압박을 넣었다고 봅니다
하면 보조금을 더 준다고 했거나 안 하면 보조금을 안 준다고 했거나 뭐 그런 식이죠 항상
근데 궁금한게 미적과탐의 엄청난 공부량이란건 수능 스타일의 킬러문제, 퍼즐맞추기를 뚫어내기 위한것 아닌가요?
미적이던 과탐이던 개념량 자체가 많은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원서-입학 사이 한두달 동안 열심히 개념공부만 해도 미적과탐친 사람들과 “대학공부“라는 무대에선 크게 다르지 않은 시작지점에 설거같은데요
개념을 알고 있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적분이나 물리 문제를 풀면서 생기는 근육 같은 것이 있습니다.
솔직히 일반물리 정도는 수능 물리와 푸는 방식 자체가 크게 다르지도 않고요.
선생님은 지금 물리학2를 수능으로 친 학생과 방학 때 2달 정도 놀다가 짬 조금 내서 물리 개념을 뗀 학생을 대학 물리 공부의 출발점이 같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높은 대학의 경우 영재학교나 과학고 학생들의 존재도 고려하는 것이 옳고요.
2달 내내 미적분 물리만 공부하면 수능 친 애들이랑 비슷한 수준의 짬밥이 생기긴 하겠네요.
근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존재하긴 하나요?
이거보고 공대안썻습니다(진짜임)
찐따가 많아서 그럼
이때다 싶어서 까려는 애들이 많나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