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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 have friend new. Maybe girl and we cre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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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교과외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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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난이도 생각보다 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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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이 버스 타고 40분 정도 거리가 있어서 동네 독재 갔는데 사람 20명?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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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 별로라 걍 문제 따로따로 올려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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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적으로 가능한 일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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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0
아 아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점호복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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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 사진을 찍어서 올리라고 하던데 이름 학번 학과 쓰여있는 뒷면에는 학교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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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28 0
수학 확률 유형 2 (10문제) 같은 것이 있는 순열 유형1(5문제) 생윤 1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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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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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은게 생겨서 열심히하고있지만 늦은만큼 12시간씩 엄청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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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3판 했는데 1
멘헤라 올것같음 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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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작년엔 강민철 선생님 강기분 문학만 수강했었는데요... 이번에 재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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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 6
먼저, 정말 고마웠습니다. 20살부터 25살까지 20대의 절반을 활동했네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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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없고 제가 원래 노래방 기계가 이사올때부터 있었는데 윗집이 하도 이디엠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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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플리키뱅이랑 샤이버이토비도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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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어나 10
내가심심하다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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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appy end 비스듬히 씩 비웃듯 칠색 무늬의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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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문제 다시보는건 제외하고 맞은 문제중에 기억에 남는 문제라던지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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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ㅇㅈ마렵네 1
진짜 ㅇㅈ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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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만나. 6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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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실력은 풍산자 반복수학을 제법 쉽게 풀수있는 정도입니다 이게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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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13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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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돈 아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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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에 과학중점학교 다니고 있는 고3입니다 고2까지 내신이 3.5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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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임을 밝힘 수1,2,기하 개념,기출 싹 한번 공부하니 예전에 공부했던거 스멀스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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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주일 짼데 아직 소득산출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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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야지 1
교양도 만만치가 않네요 그나마 사문 선택자였으니 망정이지... 나중에 전공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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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정상화 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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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고2 정시러인데… 뭘 해야 할지 막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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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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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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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는걸까 2
제가 아침잠이 많고 아침에 공부가 잘 안 돼서 그냥 점심먹고 바로 오후 1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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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들어올거까지 다 합하면 270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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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오뿌이 2
나 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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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먹을게 0
웅...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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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공부했나 ㅋㅋ 인생 진짜 망하기 싫은데 그나마 실모 벅벅푸는게 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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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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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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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군대가서 그런가 공부든 운동이든 노는거든 의욕이 안생김
원래 글은 별 생각없었는데 이 글은 존나 긁히는데요..
헉 죄송합니다
논란 될 만한 거 저격글 써서 메인 한 번 가보는거지~
라고 생각했을수도
아님 말고
전 이게 이렇게 커질 일인가 싶긴 하네요..
제 말이요
그냥 둘이서 주고 받고 끝낼 만한 일이었는데요
제가 지금 그 정도로 네임드인 거 같지도 않은데 왜 저격까지 박으시는지 의문
아무리 생각해봐도 님 말이 맞음
사탐치고 들어온 사람들이 잘 안 나간다 <<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이거 때문에 대학이 사탐공대를 열었다는 건 절대로 말이 안됨
행렬이 빠졌을 때도 이러면 안된다고 교수들이 반대했는데, 미적분 안한 애들 받는걸 원한다? 글쎄요. 그냥 문이과의 진정한 통합을 이루겠어 라는 교육부의 의지죠
근거는 없지만
제 생각엔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이라는 이름 하에 실제로 양방향 교차 지원이 가능하게끔 압박을 넣었다고 봅니다
하면 보조금을 더 준다고 했거나 안 하면 보조금을 안 준다고 했거나 뭐 그런 식이죠 항상
근데 궁금한게 미적과탐의 엄청난 공부량이란건 수능 스타일의 킬러문제, 퍼즐맞추기를 뚫어내기 위한것 아닌가요?
미적이던 과탐이던 개념량 자체가 많은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원서-입학 사이 한두달 동안 열심히 개념공부만 해도 미적과탐친 사람들과 “대학공부“라는 무대에선 크게 다르지 않은 시작지점에 설거같은데요
개념을 알고 있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적분이나 물리 문제를 풀면서 생기는 근육 같은 것이 있습니다.
솔직히 일반물리 정도는 수능 물리와 푸는 방식 자체가 크게 다르지도 않고요.
선생님은 지금 물리학2를 수능으로 친 학생과 방학 때 2달 정도 놀다가 짬 조금 내서 물리 개념을 뗀 학생을 대학 물리 공부의 출발점이 같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높은 대학의 경우 영재학교나 과학고 학생들의 존재도 고려하는 것이 옳고요.
2달 내내 미적분 물리만 공부하면 수능 친 애들이랑 비슷한 수준의 짬밥이 생기긴 하겠네요.
근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존재하긴 하나요?
이거보고 공대안썻습니다(진짜임)
찐따가 많아서 그럼
이때다 싶어서 까려는 애들이 많나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