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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듭급입니다 미친개념 풀면서 쎈 풀고 다 풀면 미친기분 + 쎈 2회독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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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살까 2
아이오닉5에 넣고 다니면서 차박하면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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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것도 좋아하고.. 물욕이 많은것도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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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중도휴학하고 등록반환금 꿀꺽해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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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옴 1
재밌어요 한국어 더빙도 있긴한데 그냥 영어로 듣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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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요 9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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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갲추움 1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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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짤털 16
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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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418633 덕분에 칼럼 2개 뽑아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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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계산해봐도 들을시간이 한 과목 밖에 안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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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확 돌아가라 돌아가라!! 탐구도 다 원투합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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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물논 음악듣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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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나네 0
시발 4월이 4월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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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잘하는 것 하나 없으면서 사랑조차 못하는가, 하고 자신을 못마땅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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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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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농담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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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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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서 연애질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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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칼럼..?] 국어 고자의 독서 적응기 (feat. ADHD) 0
안녕하셔들! 샤라샵샵 인사 올립니다. 전 항상 국어가 문제였습니다. 수학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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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합시다 12
뭐든지 물어보세요 선넘질 다 받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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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죠 11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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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 13
ㅈㄴ 으ㅏ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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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성전환 1
늠름하네 근데 이건 성전환이 아니라 성 강화잖아 미친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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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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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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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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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0
얼 더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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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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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쌤은 진짜 어른이엇는데 지금생각하니 너무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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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 운운하면 좀 그래 라고 생각드는건 나뿐인가 요즘 어딜가도 탈조선이 유행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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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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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 비호감 아닌가? 일본 싫어하는 애들은 거의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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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170초 누나가 1센치 줄었다고 좋아하더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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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8
오르비 이따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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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음 먼가 호불호가 확 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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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명중에 9명이 일본에게 안좋은 감정이 있는거 같네요.. 새벽에 삘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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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셈 4
친구 생길 일 없어서 오르비 안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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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야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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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키빼몸 몇인가요? 22
요즘 전 줄여서 113까지 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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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코파 다 바르샤가 먹을 것 같고 바르샤가 갑자기 챔스 떨어진다면 챔스가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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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제도를 폐지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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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럴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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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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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몰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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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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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좀 0
덕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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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목표 최저러고 작수 12112 생1 원점수 45, 17,19찍맞 지1 원점수...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아침안먹었고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저도 궁금해해주세요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