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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부 거의 처음 시작한 군수생인데 개념 진도 다 안나가도 무조건 가서 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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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인싸들의 농간에 또 놀아났던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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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는거랑 큰 차이는 없지만 그냥 뭔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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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면 먹어야지, 근데 파를 좀 곁들인...'파면 정식' 인증 쇄도 2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이 내려진 4일, 온라인에서는 파면을 기념해 '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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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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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미쳤네 4
필기노트 하나에 거의 2만원 ㅋㅋㅋ 지금 스블 잘 올라오고 있어서 좀 좋게 봐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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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설뻔햇네 처음이었음 이렇게졸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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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너무 못해 4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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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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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꿀팁 0
처음엔 시간 신경 쓰지 말고 그냥 정독해서 푸는 연습을 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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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데나시 0
내한공연 갈까? 시험 전주기는 한데 그거봐서 시험 못본다는 건 의미없는 변명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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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못허네 ㅅㅂ 하..유독 과학기술 지문을 못하네…법 경제 사회 지문은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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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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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김동욱 듣고있습니다 문학 둘중누구들을까요 아니면 다른사람 ㅊㅊ좀 해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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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말고 외국사이트에 내딴에는 최대한 빡세게 논문은 아니고 그냥 논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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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완강 하고나서 수분감 하기 전에 어삼쉬사 푸는데, 1회독밖에 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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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5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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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버지랑 몸싸움까지 해봤는데요 일단 본인 마음의 안정이 가장 우선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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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먹으러가는중 4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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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차피 못 해서 뭔가 기대도 없고 그런만큼 국어는 잘맞고 싶은데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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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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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질문 다받음 28
안녕하세요 연고대 3회합격자 연상논술...이라고 소개하기도 지겨운 밤입니다.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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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 승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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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여주지 학교에 있는 거라고는 문화재 2개밖에 없는데 우리 학교가 뭐 타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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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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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느적흐느적 7
철퍽철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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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역사 덕후들은 2차세계대전빠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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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끗 0
8시부터 앉아서 공부한 나 칭찬해 이제 집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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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 하나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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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나오네요 0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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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미하다 7
순서대로 학교 공부 토익 수능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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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련 주제 정하기가 애매하네요.. 지금까지ㅜ생각해본건 통계학이랑 엮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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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선택할거고 노베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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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원자 3일동안 전화번호부 던져주고 모텔방에 가둬두고 많이 외운순서로 붙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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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올해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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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목표는 1후~2초입니다 작년 수능에서 미적 선택했었고 20 21 2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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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뭔가 마음에 안들어 내가 힙스터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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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영어 윤사 사문으로 백분위 96 86 2 92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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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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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찍음 8
부끄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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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89인데 돌아가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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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가 많이 바빠서 당직 근무서면 폰 못쓰고 이래저래 강의들을 시간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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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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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을까참을까 7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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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바람넣어서 자체 감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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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다맞았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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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6모신청 0
다 마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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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준비 할까요.. 암기만 하면 된다는 동아시아사 할까 생각중인데 비추인가요?...
냉전은 확실한 적이 있어서 오히려 민주주의끼리 결집이 단단했음

민주주의는진즉에죽었고 이쪽이나 저쪽이나이나라나 저나라나 wwe
라고하면안되겠죠...
그 의견엔 동의하진 않아서 잘 모르겠음
거대한 이면적 체제가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입장은 신뢰하지 않아서
오르비언 제군들은 총력전을 원하는가?

하일 ㅎ...읍아무래도 위선이 세계적으로 휘몰아친 반동이라고 봐요
전 약간 생각이 다르긴 합니다
위선이란거
즉 겉으로는 바른말하고
속으로는 적당히 자기이익 챙기는건 예전에도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제와서 바뀐 건 사람들이 이젠 위선을 악보다 더 혐오하기 시작한다는 거죠
그렇다 보니까
속물적이고 이기적인 사고를 대놓고 드러내는 걸
솔직하다고, 그니까 위선보단 낫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즉 저는 이로 인해서
안에서 뭘 하든
표면적으론 상대를 존중하고 도덕적으로 대하는 척하고자 했던 막 자체가 깨졌다고 생각해요
저는 표면적일지라도 존중하려고 시도는 했던 게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기둥이라고 생각했는데
(예를 들어, 트럼프때 깨진
이전 당선자가 이번 선거 당선자를 축하해주는 문화같은 거)
그 기둥이 흔들리고
팬덤정치, 사이다발언, 음모론자 등등의 톱으로 긁어버리는 게 현 상황이라는 생각입니다
과거엔 위선떤다고 자신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었거든요 책임없이 도덕적 우월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치적 이야기라 좀 러프하게 말하자면 어느 시점을 넘어간 순간부터 위선이 직접적인 피해로 되돌아오게 됐어요
그순간부터 사람들이 태도가 싹 바뀐거예요
위선을 더 혐오하게 된게 아니라 위선이 피해로 되돌아오게 됐으니까요
서로의 생각과 정책이 더욱더 피해를 부각하니 서로가 서로의 적을 넘어 있어선 안될 존재가 됐다고 봐요
이 상황에서 서로를 더 자극하고 거기에 편승해 이익을 갈취하는 세력이 넘쳐나게 됐고요 이미 부
정적인 사이클이 시작된 이상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