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 vs 중약

근데 솔직히 5

화1 일주일이면 복구 다 돼서 정상화 되면 다시 할 사람 있는 건 사실이잖아 

과외좀 시켜줘 6

ㅋㅋㅋ 안잡히노 

국어 계속 하다보니 복병은 6

언매문학같음 문학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막말로 독서좀못해도 언매 문학 35분안에... 

솔직히 문과 친구들 개빡치는 점 10

문과친구들 특징: 사탐 쉬우니 사탐런 고민중이라고 하면 개발작하면서 사탐도 어려운데... 

옯붕이.. 현실에서 고닉들키면 어케됨? 8

내일이면 닉 변경 가능 6

특정 당하고 프사까지 내렸는데... 이제 프사랑 닉 뭘로 바꿀지도 고민이군 

선배 볼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픔 7

분명 중학교때까지는 되게 밝았는데 갑자기 부모의 공부 압박 의대 고집이 시작되면서... 

난 과잠 나오기만하면 그냥 한달내내 입을 자신있는데 9

버스도 무조건 일어서서 탈거임 ㅇㅇ 등 안가리게 

김과외<--이거 잡히는 거 맞음? 7

일단 전단지 만들어서 아파트에 붙일예정 

브라해야지 6

브라이어 

난 너를 사랑해 7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분당 키드 고3의 3덮. 무보정 등급좀 알랴주세요 5

언매 90 미적 80 영어 97 물리 47 지구 37? 8? ㄹㅇ 공부한 만큼... 

인생 첫 풀업 성공 4

3개하고 개놀람 근데 배에 힘 안주고해서 속이 이상해요 

생각 해봤는데 4

개씹근본 화생 조합을 해볼까? 죽어서 발견 될 거 같지만 흠. 

폭삭 속았수다 평가가 좋네 5

재밌나 

과외는 라포 형성이 중요한듯 5

그래야 편하게 질문도 하고 같은 설명을 들어도 더 잘 이해되는 것처럼 느끼는듯 

날씨좋네 6

피시방 가야지 

만우절에 전적대 과잠 입고가도 되나요? 5

교복은 너무 작아져서 못 입음 그리고 이미 고등학교 졸업한지도 2년돼서,,, 

먼가 학원 일이 더 잘 맞는듯 4

내 상딤실(?)도 따로 주고 학원가라서 재미도 있고 부잣집 고양이 된 느낌임 

전국 브릿지 20번 현장 오답률 90퍼 뜸 5

이게다 {f(x)-f(t)dt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