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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고1때는 파릇해도 너무파릇했네 오르비가 뭔지도 모르던시절 지금은 썩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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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0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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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맞팔 구함요 남여 상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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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 백분위합으로 결정 6모의 황 저능부엉이님과 좋은 경쟁될수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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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버그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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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전 흥쌤 공 잡으면 야유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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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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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뭐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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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완전 여붕이는 아니고 그냥 여붕이에 좀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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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여행간당 11
오사카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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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ㅈㄴ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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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8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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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려하는 그 심리가 ㄹㅇ 이해안되네 걍 ㅈㄴ 수치스러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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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은 아니고… 8
선택과목 추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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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다 놓쳐서 이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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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서브웨이 키오스크로 주문함 직접가서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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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하면 ㄹㅇ로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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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6
궁금한 거 물어보면 웬만하면 답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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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부터 빡센데
응?
벌목정정(伐木丁丁) 이랬거니 아름도리 큰솔이 베혀짐즉도 하이 골이 울어 멩아리 소리 쩌르렁 돌아옴즉도 하이 다람쥐도 좃지 않고 멧새도 울지 않어 깊은산 고요가 차라리 뼈를 저리우는데 눈과 밤이 종이보담 희고녀! 달도 보름을 기다려 흰 뜻은 한밤 이골을 걸음이랸다? 웃절 중이 여섯판에 여섯번 지고 웃고 올라간 뒤 조찰히 늙은 사나이의 남긴 내음새를 줏는다? 시름은 바람도 일지않는 고요에 심히 흔들리우노니 오오 견듸랸다 차고 올연히 슬픔도 꿈도 없이 장수산 속 겨울 한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