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la] 일반인도 인정해준 '나남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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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타 같은 N타이자 유투버입니다^^
제가 첫 영상에서
25 수능 정답률 20%가 되는
싱어의 해외원조를 아주 가볍게(?)
나남쁠마로 처리할 수 있음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랬더니
![]()
일반인(?)이신 영상 편집자분이
저의 나남쁠마가 맘에 들었던 모양입니다.ㅋㅋㅋ

(실제 영상 편집하시는 분이 저에게 보내주신 톡임요)
이 영상은
이런 이유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추천하는 부분은
<공리주의를 최다최행으로 외우는 것을 비추하는 이유>입니다.
현강에서 실시하는 가벼운 테스트가 있으니 한번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해당 영상의 1분 10초정도부터 보시면 됩니다.

영상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되구요.

감사합니다. 좀 더 좋은 결과를 위해 더 열심히 그리고 잘 하겠습니다.
덧붙임.
1. 구독자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굳이 구독자가 되는 수고로움을 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는 방법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2. 풀버전 기준 5개의 영상이 각각 주제 1~5입니다.
주제 1. 25 수능 어려운 이유 분석
주제 2. 생윤 공부시 주의사항-많이 안다고 성적 잘 나오는게 아님
주제 3. 3가지를 지켜줘!
주제 4. 기출 공부할 때 주의할 점
주제 5. 나남쁠마
3. 주제 6은 생윤 조합 찾기입니다. 촬영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어서 사탐런에 대해서 영상 촬영 예정입니다.
4. 아래는 주제 5의 대본입니다.
저는 대본대로만 하지는 않지만 대략의 내용 파악은 될 겁니다.
영상보다는 글이 편한 분
또는 대략적인 내용 파악을 원하는 분은
아래 대본 먼저 보고 아리까리한 부분만 영상 참고하셔도 됩니다.
[대본 시작]
사족 없이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건 바로 ‘공리주의’ 문제를 푸는 엄청난 꿀팁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공리주의’를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 줄여러 최다최행이라고만 외울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외우면 공리주의 문제가 조금 어렵게 나왔을 때 그대로 틀립니다. 제가 재종반에 20년 넘게 있으면서 이런 애들 정말 수두룩하게 봤습니다.
그러면 공리주의를 어떻게 외워야 하냐?
바로 ‘나남쁠마’로 외워야 합니다.
이 개념을 가지고 생윤의 벤담과 밀, 그리고 싱어와 베카리아라는
킬러 사상가들을 한 방에 순삭할 수 있으니 집중해 보십시오.
[본론]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목차]-PPT로 보여줌
1.‘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XXX
2. '나남쁠마'●●●
3. '나남쁠마'의 실전 연습
[본론]
1.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비추하는 이유
ppt
어떤 국회의원 후보가
‘국민 여러분 저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해 일하겠습니다’라고 연설을 한다면
우리는 이 연설을 듣고
이 후보는
1) 개인주의자라고 판단하시겠습니까? 2) 공동체주의자라고 판단하시겠습니까?
자, 여러분의 배경 지식 다 지우고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문구만 가지고
국어적으로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1번입니까? 2번입니까?
제가 이걸 현강 수업에서 물어보면
거의 80% 이상 2번이라고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개인주의와 공동체주의를 조금 더 확장해서
개인주의는 개체론에 가깝나요? 전체론에 가깝나요?
그리고
공동체주의는 개체론에 가깝나요? 전체론에 가깝나요?
그러면
개인주의는 개체론, 공동체주의는 전체론이라고 아마 해야겠죠.
또 하나.
사회문화 개념 이용해 보면
개인주의-개체론은 명목론에 가깝나요? 실재론에 가깝나요?
공동체주의-전체론은 명목론에 가깝나요? 실재론에 가깝나요?
그러면
개인주의는 개체론, 명목론 라인이 되구요
공동체주의는 전체론, 실재론 라인이 되겠죠.
여기서 문제가 됩니다.
처음에 우리는 2번을 골랐으니
공리주의는 전체론, 실재론 라인이 되어야 하는데
문제는
공리주의는 개체론이라는 거에요.
환경윤리에서도 공리주의자인 싱어의 동물 중심주의는 개체론이잖아요!!
맞죠. 그렇죠.
실제로 벤담도 얘기했어요.
공동체는 허구적인 것이라고.
또
공리주의가 공동체 이익은 사익의 총합이라고 했으니
사회문화 개념으로는 전체는 부분의 합이다 즉 이건 명목론이거든요.
그래서 제 얘기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 틀린 지식이라는 것이 아니라
이 지식으로 대가리를 굴리면
공리주의를 개체론/명목론이 아닌 전체론/실재론으로 오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거죠.
[ppt]
이건 제가 바나나 강의에서 다루는 문제인데
20학년도 수능 5번 문제에요.
이게 공리주의 묻는 문제잖아요...
선지 5번 보세요.
공익은 사익의 총합보다 크다...라고 되어 있죠.
이게 아니죠.
그런데 이 선지 5번 오답률이 ebs 기준 38% 거의 40%에요.
공리주의를 공동체주의로 오해해서 생긴 참담한 결과인거죠.
게다가!!!!!!!!!!
제시문의 첫 문장에 공동체의 행복은 구성원의 행복의 총합이다라고 나오는데
제시문 개무시!!
즉 오개념+제시문 개무시하니..
오답률 40% 나오는게 어떻게 보면 당연하죠.
이게 여러분 선배들의 현실이었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여러분들은 왜 지금까지
이런 병신 같은 지식을 외웠을까요?
이유는 하나입니다. 시험에 자주 나오니까요.
선생들도 자주 나오니까 외워라고 얘기하고
여러분들도 자주 나오니까 외우는거죠.
보고 있으면 개답답합니다...
존심 상하는 얘기겠지만 공부 못하는 티가 나는거에요.
제가 분명하게!!!! 첫 강의에서 말씀드렸죠.
시험에 자주 나오는 것을 왜 외우냐구요?
그건 외울 필요 없다구요!
몇 번 시험치다보면 자연스럽게 암기되게 되어 있는데
왜 그걸 시간내서 외우냐는거죠? 시간 아깝게....
다만, 내일 당장 시험이라고 하면
자주 나오는 것을 외워야 합니다.
당연 최다최행을 외우세요.
그런데 당장 내일이 시험은 아니잖아요. 아니겠죠?^^
그러면 자주 나오는 것 말고
응용의 원천,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을 외우시길 바랍니다
2. 왜, 어떻게 나남쁠마냐?
자 그러면 왜, 어떻게 나남쁠마가 나왔느냐를 보여드릴게요.
[실제 필기]
공리성은 사회적 행복 또는 공동체의 이익(공익)입니다.
그러면 사회적 행복은 뭐냐...
조금 어렵게 포현하면
‘이해 당사자 모두의 행복’이구요
조금 편하게 표현하면
‘사익의 총합’입니다.
참고로 이걸 싱어는 ‘이익 평등 고려의 원칙’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이해 당사자 즉 개인들은
‘나’ 아니면 ‘남’이겠죠.
이익의 경우 쾌락은 +이익, 고통은 –이익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나ㆍ남.....쁠ㆍ마가 나오구요
나가 쁠마이든 남이 쁠마이든 다 더해서 총합 커지면 장땡인거죠.
이래서 저는 나남쁠마로 외우고
이걸로 대가리 굴려 봐라라고 하는 겁니다.
3. 나남쁠마의 실전 연습
그러면 여기 저기 시험에 나온 선지들 가지고
머리 굴리는 연습해 봅시다.
여러분이 보고 계시는 선지는
모두 평가원 윤사 또는 생윤에 사용된 기출 선지이거나 살짝 손본 선지입니다.
1~3번은 공리주의 이론
4~6번은 공리주의를 형벌론과 해외원조론에 확장한 것입니다.
[ppt]
[마무리]
저는 이번 시간에 3가지를 했습니다.
[목차]-PPT로 보여줌
1.‘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XXX
2. '나남쁠마'●●●
3. '나남쁠마'의 실전 연습
오해하지 마세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 틀린 지식이 아닙니다.
그리고 나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으로 외워서 머리 굴려도 아무 문제없다...
이러면 그대로 외우시면 됩니다.
제가 공부를 해보고
또 가르쳐 보니까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지식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별로 응용력이 없어서
그 대안으로
Zola식으로
나남쁠마를 알려드린 겁니다.
아래는 남나쁠마 개념이 도움됐다는 후기인데요.
여러분도 꼭한번 써먹어 보시기 바랍니다.
ppt
다들 열공즐공대박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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