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째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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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으로도 30대니까
이제 진짜 홀로서야 할 나이겠지.
아직도 너무나도 부족한 스스로를 마주할 때마다
세상이 차갑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다.
마치 바다에서 날개가 서린 나비처럼.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야겠지.
한 걸음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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