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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날씨는 좋아지네요
선생님은 다니셔도 되지 않을까요....
워낙 폐쇄적인 집단이라 들어서 어렵네요. 전적대에선 솔플해도 괜찮았는데 의대는 솔플이 안된다니 ㅠㅠ;
어차피 선배들이 압력 주는거라 선택의 여지가 있기 힘들텐데요
10살 많은 30대 후배에게 가하는 21살의 압력 무섭다...
30살이 보기엔 참 우습겠지만 20대 초반 의대생들은 진심인게 무서운거죠
내년 휴학 여부가 관건이겠군요..ㅠㅠ
넵.. 수시로 붙으신건가요? 장수생들 대부분 수시던데
정시입니다. 수시 쓸 내신이 못됩니다.
대단하시네요 ㄷㄷ.. 머리 안 굳으셨나봐요
아뇨.. 많이 굳었습니다.. 일반전형으론 지방치인데 의대는 지역인재입니다 ㅠㅠ;
합격하셨나요?
원서 내일 쓰는데 고민 중입니다.

혹시 지방쪽 쓰시나요 저도 나이가 좀 있어서요...네 수도권 의대는 택도 없는 점수 맞았네요..ㅋㅋ

혹시 나중에 같은 대학 다니게 된다면 상부상조 해요넵 나이 많은 사람은 거의 없을 테니 서로 도와야죠.. 가능하다면요.. 원서 파이팅하십쇼!
저도 완전 같은 상황입니다.. 하루 빨리 졸업해야 결혼도 하고 할텐데
저도 같은 고민입니다. 적어도 34 이전에는 결혼하고 싶었는데 이거 영 어려워졌네요.. 작성자님도 힘내시길.. ㅠㅠ
넵..! 둘 다 화이팅해요!! 학교 다니면서 결혼은 힘드려나.. 이런 고민들도 드네요 요즘 ㅋㅋㅋ
저는 그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미래의 와이프에겐 미안하지만 조금만 기생한다 치고.. 나중에 잘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같은 생각이군요.. 낼부터 정시의 마지막 좀만 더 힘내요!!!!
쓰신 원서 다 붙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내년에 29이신거같은데 30대 분들도 휴학했답니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