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근데 저만 집 탈출하고 싶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936815
긱사 로망도 있고해서 대구교대는 성적 남는데도 눈에도 안 들어와요 ㅋ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학사,엑셀 열심히 쳐다봄 -> 진짜 이 과가 이렇게 힘들다고? -> 6모 생각이...
-
막날이라 연고라인 애들 서성한 들어오고 서성한 라인애들 중앙대 이렇게 들어오는거...
-
8칸쓰는인생 0
그게바로나의인생
-
국어 인강 0
문법 공부해야하고 문학에 약한데 김젬마T랑 유대종T 중에 누구 들어야 하나요?
-
전기 전자 화공 기계공 신소재 다 고를수있는 자전아닌가?? 예측컷이 환경공학,...
-
충남대 언론정보 > 공기업 노리기 vs 인하대 경영융합 > 1학년때 빡세게 해서...
-
올해 확통사탐 만점자 분은 어느 대학 갈 수 있나요? 3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성대자과 7
656이면 안정인줄알았는데 이젠 656중반이 불합위기권이네 ㄷㄷ
-
나도 칼럼러가 되어볼래 11
오르비의 애니칼럼러가 될 거임
-
스나하나박고 0
사탐 공부나해야지 에효
-
맨날 오르비에서 의치한 뱃지 보고 널린게 서성한이라 그렇지 현역 중대면 나름 ㄱㅊ다고 생각함
-
깨닫깨닫 난 인터넷이라 쿨하게 다들 알려주는 분위긴줄 알았음 미안합니다ㅠㅠ
전 딱히 없었어요

현실은 긱사생활 2주해보면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는걸 깨달음고작 2주만에 그렇게 되다니 ㅠ
밖에 나와서 살면 편하긴해요 누구 눈치 볼 일도 없고(?)
그쵸 긱사쓸생각하니 두근두근하네요

어릴때부터 타지에서 혼자 사는 사람들 동경했어서실제로 지금 그러는 중인데 좋더라고요
대신 초반엔 외로움+경제적 한계로 좁은 방을 계약하고 들어왔을 때 그 막막함 때문에 힘들긴 했어요
그래도 타지로가는 그 설렘이 있죠!
어디교대가시나요?
춘천갈거같네요 ㅎㅎ
경인은 안가시나요?ㅎㅎ
경인가고싶은데 점수가 안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