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고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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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해야하나.. 어떤 심정인지 그 안에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지 어떤 후회를 하시고 어떻게 마음을 잡으셨을지 아니 무슨 심정일지 너무 진짜 마음이 아프다. 진짜 너무 안타깝고 연말에 즐겁기도 아쉽기도 한 마음으로 돌아오는 길에 보내는 마지막 말이 유언해야하나 라는 단어라면 나는 무슨 심정으로 보낸걸지 감히 말할수도 없고 받은 사람은 어떤 심정일지 생각하기 너무 두렵다. 정말 진심으로 억울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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