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난 전문직에 대한 지위 및 하방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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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속이 다보여서 성인이면 좀 알만 하지 않아요?
내 이야긴데 어릴때 그깟 시험공부만이 노력의 전부라 생각하고 운동하는 친구 무시하고 인싸 깔보면서 그나마 좀 두각 보였던 공부좀 해서 막상 자사고 가니까
공부 말고 디자인으로 빠지거나 연극 해본다 하며 다른방면으로 노력하는 친구들 보면서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했거든요?
라이센스에 대한 하방이 대체 왜..요? 그게 노력의 전분가요?
솔직히 말해서 고등과정 공부좀 잘했고 그 공부 말곤 아무 것도 없어서 그걸로 전부를 보장받고 싶은 생각으로 쓴 글 아닌가요? 아니 솔직히 저도 그랬어요 내 노력만이 노력같고 선민의식도 존나 심해서 과잠에 고등학교 쓰는게 당연하고 스카 다니면서 우월감 느꼈는데 내가 병신인걸 열등감 조금식 채우면서 뒤늦게 알았거든요 너무 그러지 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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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도 전문직이 아닌 직업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전문직에 대한 대우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왜 이렇게 이어지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한번도 공부 말고 다른 방향의 길을 무시한 적도 없고요
학생이면 공부를 할텐데, 학습자로 하여금 동기부여의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주장이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저도 공부 나름 열심히 했었는데, 당연히 힘들었죠. 그 과정에서 전문직 하고 싶다는 생각이 동인이 되면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것 아닌가요?
말장난이 심한데 뭐를 그냥 일반적으로 올려치면 반대급부는 당연히 내려쳐지는거죠?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진짜;;
무엇인가를 충분히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무조건적으로 올려치기로 이어지는 이유도 모르겠고요
무엇인가를 올려친다고 해서 다른것을 무조건 내려치는 것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변호사 수입을 높이고 사회적 지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면 다른 직업을 비하한 것인가요?
상방이 무한한 예체능/하방이 보장된 라이센스 하면 균형이 맞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