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융권 관련 칼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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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가기 앞서
요즘 금융시장 불황이라 금융권 진입 고민도 생길 있는데,
증권사, 자산운용사가 국장 주식만 하는게 아니라, 해외증시, 채권, 선물, 옵션, 부동산 등 대체투자도 포트폴리오 많은 지라 수익성 걱정은 No No
즉, 요즘같은 시장에도 역대 수익, 성과급 등이 나와 표정관리하는 하우스들도 꽤 있음
증권사, 자산운용사, 보험, 연기금 자산윤용 등의 금융권에 진입하기 위해
물론 학회, 학과, 투운사, 신분사 등 자격증도 중요하지만
요즘 대세는 인턴 경험이고,
학회를 잘 선택하여 들어가면 학회 선배님들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여 아래와 같은 유명 금융권 인턴을 연결해 줌
물론 학회 활동하지 않고도 인턴을 찾는 방법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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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전화추합일거같은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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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뽑는 과 58명 지원. 현재 시각 기준 점공 계산기로 예비 3번 뜸. 점공률 20.68임.
근데 재능없으면 바로 목날아가는곳 아닌가요?
선입견에서 비롯된 오해입니다.
금융권 중에 buy side인 자산운용 부문은 안정성을 중요시, 연금, 공제회, 보험, 그리고 자산운용사 등은 고의적 또는 중과실이 없는 한 장기 또는 정년 근무 케이스가 많아요.
Sell side인 증권사 프런트 부서도 회사 따라 다름
예를들어 NH투자증권 등 많은 증권사에서도 재능 없으면 성과급이 없는거지 해고 쉽게 하지 않는 분위기
단순히 금융권 취업만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연세대 상경계열(경제학+응용통계학 복수전공)에 진학해야할지 고려대 경영학과에 진학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연세, 고려대 둘다 좋습니다. 문과 이면 경영학과 선택이 더 나아 보입니다.
공대도 최고 선망하는 컴이나 전전인데 그래도 공대보다 경영,경제가 취업이 더 나은가요?
올해 취업보면, 대기업 취업은 전전이 제일 양호
금융권 취업만 보면 경영, 경제가 유리한데
전체적으로 전전, 컴공, 경영, 경제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