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갑자기 미친듯이 불닭

사수는 마음이시킨다 3

대학생활 1년 알차게보냈지만 아직도 그놈의 가능성은 눈앞에서 사라지지않는구나 

은테 기원 맞팔구 6

맞팔하고 정시 쓸 때 라끌옹의 기운을 받으시오. 

블루아카 숙제만 한다는게 1

어쩌다 스토리만 3시간 밀엇네 역시재밋당 

진학사 업뎃 잘못한거같은데? 10

원광한 왜 이월인원 반영 안한거 같지 지금 34에서 38명 되었어야 하지 않음? 

근데 새해에 꼭 친구랑 있을필욘없자나 3

믈론저는 친구랑 마크 하기로 함 

오르비에는 눈높은사람이 너무많은듯 9

눈은 높아도 되는데 눈만 높은 사람도 꽤 되는 듯 

좀 추우면 덜 졸려지는 이유가 뭘까 6

자면 뒤ㅣ질까봐 안졸게 하는건가 

수능공부에서 패드는 어떨 때 쓰나요 5

패드 너무 방해되는 것 같아서 작은 노트북으오 대채하려고하는데 꼭 필요할까요 

이제 곧 23살이네... 4

03 파이팅 

역시 한완수는 4

'신'임 반박안받음 

부모님이 나의 꿈을 가로막으실 때 9

다들 어떻게 하셨을까요? 

21.99726살 4

이제 곧 22살이네.. 홀홀홀,,,, 

오노추 1

지1 개념 1

왜 이상한 게 많지 화학이 훨씬 할만한데 ㄹㅇ 화학오세요 여러분 

연대 표본 ㅈㄴ들어오네.. 2

후엥 

이건 뭔소리임요 7

정시 일정 구글에 검색해보는데 전형기간이 뭐임 

ㅇㅂㄱ 2

8시에 잠 

아주대식 916.67 1

전자나 반도체 못 가나요? 진학사 컷 자꾸 올라서 개쫄리네요 ㅅㅂ 얘네 둘만 컷이 뒤지게 높네요 

진학사 칸수 많이 짠가요??? 4

300명 뽑는과에서 240/724인데 4칸 불합이에요 왜지???? 안들어온 표본... 

1/1~12/31 1

특별했던 만남을 추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