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진학사 생각보다 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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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특히 그랬고 원래는 후했다가 짜게 변해갔는데
올해는 처음부터 짜다가 더더욱 짜게 변해가는 느낌임
합격컷을 보수적으로 잡으니까 학생들이 도망가고 더 높은 성적대의 사람들이 들어오고 악순환?인 느낌같은데
내 착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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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서철에 정상화되려나
혹시 라인 어디세요?
저도 비슷하게 느낌
국숭세단 인하 쪽이요
근데 오르비 보니까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다 비슷하게 느끼는거 같네요
이거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구나
저도 그렇게 느낌
저도
현의생 허수 인원 안 잡히니 그럴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