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4-12-24 10:04:54 원문 2024-12-24 09:00 조회수 3,42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95594
-
[속보] 국민의힘, 김문수 선출 취소…새벽 4시까지 새 후보 등록신청 접수
54분 전 등록 | 원문 2025-05-10 03:17
1 4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의 선출 취소 절차를 완료했다. 동시에 새로운 대선...
-
57분 전 등록 | 원문 2012-07-24 10:09
0 2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 동안의...
-
[속보] 국힘 "김문수 후보 선출 취소·한덕수 입당 및 후보 등록 진행"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10 12:58
10 15
국힘 "김문수 후보 선출 취소·한덕수 입당 및 후보 등록 진행"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10 12:20
1 3
[속보]국힘 비대위 개의…대선후보 재선출 논의 착수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01-11-02 09:43
4 13
롯데제과가 수험생들에게 수능시험 당일에 아침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간식을...
-
[단독]한국교사 능력, OECD 16개국 중 9∼12위… “공교육 질 저하 초래”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9 03:04
4 7
“교사 행동에 민원이나 소송을 제기하는 학부모가 늘어 학생 교육에 집중하기...
-
이재명, 文과 다른 길 …"한일FTA, 韓기업에 새 시장 창출 기회"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9 17:56
1 3
李 '한일FTA' 내부검토 … 실용적 對日노선 채택 "한일협력, 경제·안보에 중요"...
-
계엄군 설득한 707 출신 배우 이관훈, 이재명 후보 등록 일정에 동행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9 17:41
2 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21대 대선 공식 후보 등록 일정에 12·3...
-
[단독] 김문수 선대위장 제안에…홍준표 "안 맡는다, 내일 美 간다"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9 15:23
1 1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됐다는...
-
[속보]법원 ‘국민의힘 전당대회 금지·후보확인’ 가처분 모두 기각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9 18:32
0 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당에서 열린 경기도당...
-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9 14:48
0 1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레오 14세(본명...
-
[속보] 선관위, 국민의힘에 '단일화' 여론조사 공표 불가 통보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9 16:14
1 1
선관위, 국민의힘 '단일화' 여론조사 공표불가 통보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
[단독] 민주당 “李 당선돼도 무죄 선고할 재판은 계속해도 된다"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8 15:32
23 14
‘재판 정지’ 법 개정안 처리하면서 무죄, 면소 등 선고하는 재판은 제외 李 당선...
-
홍준표 "김문수 캠프 상임선대위원장 안한다…내일 미국 출국"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9 15:54
2 3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9일 자신이 김문수 국민의힘...
-
-
[속보] 40개 의대, '8,305명 유급·46명 제적' 확정 통보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9 15:31
2 5
40개 의대, '8,305명 유급·46명 제적' 확정 통보 전체 의대생...
-
이준석, ‘수학교육국가책임제’ 공약…“수학 공교육 시스템 확립”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8 08:00
10 4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수학 공교육을 확립하고, 이른바 수포자(수학 과목을...
-
[속보] 사상 첫 미국인 교황 프레보스트… 즉위명 ‘레오 14세’
05/09 03:02 등록 | 원문 2025-05-09 02:18
4 4
페루서 사목 활동 해와… 69세 “분열·갈등 아닌 화해와 연대로” 미국 출신으로...
-
교육부 "미충원 정시 이월, 모집요강에 명시해…대학 준수의무 있어"
"입시요강 믿고 응시한 수험생의 신뢰 보호돼야 한다는 대법 판례"
의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