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e] 2026대비 생1 수업 모집, 25파이널 수강생 전원 1등급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87515
(오르비 관리자의 허락하에 올리는 게시글입니다)
[1] 강사 소개: Doge
외대부고 졸업, 경북대학교 수의대 재학(수능 성적 상위 1%)
시대인재N 재수종합/대치 생명과학1 박지윤T 출제팀장, 출제 교육 총괄(K재종 출제진 제의 받음)
오르비북스 [기출의 파급효과: 생명과학1] 집필
시대인재N 재수종합 소속 생명과학1 TA (재수종합반 질문 조교)
대치 A학원 출강 예정
[2] 2025~2023 수능 실적
<2025 수능 실적>
파이널 팀수업/개인 수강생 7명 '전원' 수능 생1 1등급, 2명 생1 50점 (전국 만점자 668명)
<2024 수능 실적>
장기 수강생(16명) 중 86% 47점 이상, 100% 45점 이상
노베이스 고3 장기 수강생 전부 1등급
<2023 수능 실적>
서울대 의대 합격생 2명 배출 (정시1, 수시1)
장기 수강생(10명) 중 90% 23수능 생명과학1 백분위 98 이상 달성
2023수능 생1 만점자 1명 (전국 만점자 183명)
수능 생1을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딱 2번 남았습니다.
(2027수능까지 현행 과탐 유지)
신중하게 강사 선택 하셔야 합니다.
제가 그 정답이 되어드리겠습니다.
[3] Doge 생명과학1 수업의 차별점/지향점
1) Certificated: 실적과 스펙으로 증명된 수업
근거없이 제 수업이 최고의 수업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3년간, 매년마다 보여드린 빛나는 실적이 제 수업의 퀄리티를 입증합니다. 또한 수십명의 시대인재 재종 학생들이 제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제 수업에 재종 수업 이상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재종 수업에 더하여 수강해주신 것이겠죠.
출제팀장, 교육자, 유명참고서 저자의 시각에서 진행되는 생1 수업은
그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흔치 않은 수업입니다.
2) Fundamental: 문항 설계 원리에 기반한 수업, 출제자의 시각에서 접근
제가 수험생활을 하며 들었던 수업들 대부분이 “왜 그러한 상황에서 그 조건을 봐야하는지, 혹은 그러한 사고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해설을 읊어주는 식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제가 생1을 학습할 때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고초를 겪으며 실력을 키워야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그러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합니다.
평가원이 생1 킬러를 통해 평가하고자 하는 평가요소들을 기반으로 문항이 어떤 식으로 설계되는지, 그렇기에 풀이자가 문제를 풀 때 취해야할 태도는 무엇인지를 알려드립니다. 저의 수업을 통해 “필연성”을 깨닫게 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생1을 극복하기 위해 투입해야할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껴드리겠습니다.
또한 저는 출제자로써, 또 출제를 교육하는 입장으로써, 그 누구보다 출제자의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방법을 잘 전달할 수 있습니다.
아래 문항은 올해 평가원/수능 문항 적중 자작 문항입니다.
3) Compacted: 최소한의 도구, 최소한의 명제로 모든 문항을 뚫어낸다
여러 가지 예시들을 보면서 학습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거추장스러운 수많은 명제들이나 도구들을 암기하는 것은 불필요합니다.
유형별 설계 원리만 이해한다면, 생1 킬러를 풀기 위해서는 문제풀이에 필요한 최소한의 도구와 명제(과학적 개념)만 알면 충분합니다.
최고의 도구, 문제풀이에 필요한 최소한 명제들만 선별하여 전달해드립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이 학습을 통해 불필요한 정보를 걸러내야하는 시행착오를 줄여드리겠습니다.
4) Practical: 현실적인 풀이 Yes, 뒷북풀이 No, 끼워맞추기식 수업 No.
시중 생1 해설을 보고 듣다보면, “아니 어떻게 저런 발상을 할 수 있는거지? 내가 현장에서 이런 풀이를 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이러한 의문들은 이미 정답 상황을 알고 여기에 끼워맞추는 식으로 해설을 구성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제 수업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 이 문항을 마주한 사람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와 이를 뚫어내는 방법. 문제풀이 과정 중에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는 의문들에 대한 해답 등 현실적인 풀이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편하게 수업하자고 뒷북풀이를 하는 등의 타협을 하지 않겠습니다.
[4] 커리큘럼 및 수업 진행 안내
1.수업형태: 대치동 그룹과외 & 비대면
<cf> 비대면 수업 (현장학생과 동일한 대우)
*개인과외는 따로 문의 바랍니다.
2.수업시간
일 1:30~5:00 점심반
일 6:30~10:00 저녁반
*비대면은 시간대 상관X
3.개강일: 12/29(일)
4.수강대상: 기출 1회독 이상 하신분
5.동시 수강 인원수: 9명 이하 (보통 5명)
*학생들 개개인에 대한 피드백이 가능한 인원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외의 장점을 살릴 수가 없다고 생각하여 내린 결정입니다.
6.교재 & 제공 자료
1.주교재: 자체 제작 교재로 진행
2.부교재: 자체 제작 N제 & 모의고사로 진행
3.복습영상
7.커리큘럼
12/29 문항설계구조+전도 기본
1/5 전도 심화
(1/12: 휴강) 유전 기본 강의 영상 제공}
1/19 가계도 기본
1/26 가계도 심화
(1/28)(화) 돌연변이 기본 & 가계도 돌연변이
(1/30)(목) 정추론/역추론의 정의 & 독립 확률 계산
2/2(일) 순수 다인자
2/9 타형질 연관 다인자 + 합사건 분할 기초
2/16 세포분열1
2/23 세포분열2+세포분열 돌연변이
3/2 근수축 + 실전성 (선지 대입 & 야매풀이)
3/9 복대립 가계도
3/16 다인자 가계도
[5] 신청방법
아래 구글폼에 인적사항 기입
https://forms.gle/PSwQ5SBE8S3FXCuJA
https://forms.gle/PSwQ5SBE8S3FXCuJA
https://forms.gle/PSwQ5SBE8S3FXCuJA
https://forms.gle/PSwQ5SBE8S3FXCuJA
https://forms.gle/PSwQ5SBE8S3FXCuJA
연락은 12/26(목)에 일괄로 드리겠습니다.
<2025 수능 생1 만점자 김OO 수강후기>
<2025 수능 생1 만점자 유OO 수강 후기>
<자작 모의고사 체험단 후기>
<2024 수강생 성과>
22수능 39점 -> 23수능 50점 (전국 만점자 183명) 오OO후기
서울대 의예과 진학(현 23학번) OOO후기 (이름 비공개)
서울대 의예과 진학(현 23학번) OOO후기 (이름 비공개)
24 수능 생1 50점, 시대인재 S관 S반 OOO학생 수강후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현역은 아닌데 첫수능임. 낙지보는데 일케 넣어도 될까 0
진학사 4 6 3 넣으면 될까? 인천대 추계대 홍세
-
1.전향력이 원심력의 일종인가요?? 아니면 그냥 관성력 중의 하나인건가..? 2....
-
고대 백분위과탐 0
98 94면 물이 좋은가요? 불이 좋은가요?
-
행복함?
-
ㅇㅋ 매도가 정해놓고 잔다
-
잔다 2
-
결말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해서 잠이 안 옴
-
춘리마라탕 ㅇㅅㄹ점 마라탕 춘리마라탕 ㅅㄷ점 마라샹궈 둘 다 레전드 맛집이었는데...
-
웩슬러 검사 받아봤고 세자릿수 나오긴 했는데 별로 높진 않음 120 이상 아니면...
-
나도 자러 가야하나..
-
투과목 본 사람이 약대 서울대 둘 다 넣은거면 보통 빠지죠?
-
5%대 되겠네.. 현재 3%대인데 출생률이 좆망함..
-
힘들었어..
-
조금만 노력하면 되겠네…
-
그냥 연대 전체적으로 빵나서 제일 위에있던 응통이 가장 크게 내려온건가
-
인강패스 0
인강패스 가격인상 보통 언제인가요?? 대성이랑 메가 알려주세요ㅠㅠ
-
두날개 4
-
저책 저자중 한명이 제 고등학교 동창이였는데 지금은 대학동문?이기도 하고 학번차이는...
-
그냥 밈주 일체가 그런건가 얘는 방사성 동위원소마냥 주기적으로 반감기가 오는듯
-
진학사 계산 0
물론 진학사 사용x인채로 지원하는 사람도 감안해야하지만… 100명 뽑는 학과에서...
-
사바컴으로 정의했지만 그 정의는 널리 쓰이지 않았다.
-
평일에 조조영화 이거 국밥이거든요 ㅋㅋ
-
변표도 다 나왔고 인설약써보고 싶어서 하려는데
-
투깡표 신 ㅇㅈ 4
지2 3등급에 표점 63임 근데 생2 해서 +5 보정되면 화1 만점은 그냥 넘음
-
생각해보니 그럿네
-
그해우리는 / 일본드라마 first. Love 인생작입니다. 추천아무거나 하고가주세요
-
새르비 재밌다 3
새르비를 하면서 사반수 고민은 깊어져만 가는구나
-
엄마랑. 오랜만에 어무니랑 놀러가네
-
모르는게 많네
-
빨랑 자야겠다 1
일상주기의 정상화를 위해
-
몇몇 쌤들은 2
왜 나한테 기대를 하시는 것이지, 대체 왜 학교 개똥같이 다녓는데 그 쌤들 시간엔 잠도 못 자겟다
-
하고 뒤적거리고 있었는데 아 공지에서 들어가면 바로 있네 아놔……
-
오르비언 중에 몇 분은 15
겸손과 주눅의 경계를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너무 과하면 자기비난이 심해져요ㅜㅜ 그러지마ㅑ
-
맛집탐방이나 1
쫙 다녀야지 ㅎㅎ
-
나는 고3때 공부를 내 딴에는 열심히해서 동국 법대랑 경북 경영을 붙어서 경북...
-
.. 5
-
국장이 미장임...
-
재밋게따 나라에서 문화생활하라고 돈 주니까 꽁짜로 이런경험도하넹
-
흠…
-
가군 동국대 국제통상학과 5칸 추합 or식품산업관리학과 6칸 추합 나군 경희대...
-
아 연애하고싶다 1
홀로보내는 크리스마스이브라,,,, 크리스마스당일에는 알바 사장님이랑 보내네 ㅅㅂ
-
상경은 수학 높지만 성적딸려서 못가고 어문쪽은 국어반영비 높아서 못가고 끼바ㅏㅏㅏㅏㅏㅋㅋㅋㅋ
-
외대 자연계 2
외대 자연계는 다 글로벌 캠퍼스인가요?? 진학사 보니까 자연계는 한개 빼고 다...
-
국어 인강 투표 2
국어가 타 과목에 비해 많이 갈리는거같아 만들어봄(문학 독서 따로). 각 선생님...
-
냐를 갉아먹는 바퀴벌레와도 같다
-
요즘 할게없어서일본어 공부좀 시작하려는데 단어부터외우면되나요? 가타카나랑히라가나만외운수준임요
-
시차 땜에 생활 패턴 개조져짐
-
홍대 10명내외로 뽑는 과들 5칸뜨긴하는데 표본분석해보면 제 앞에서 이미 다 홍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