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2800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슬프지만 그건 사실임
-
작년 강k,k+ 5
작년 강k,강k+ 물1 지1 난이도랑 퀄 어떤가요? 좀 싸게 구해서 풀려고 하는데
-
내 재수시절 유일한 빛이었는데 너가 옆칸 울고 있을 때 똥싸면서 사령을 읽어...
-
국장 소득분위? 4
예에전에 현역으로 대학갔을때 10분위? 나와서 못받고 그 이후로 찾아본적도 없음
-
ㅗㅗ 0
니들이 good이라해놓고 왜 풀콤 끊냐 영어공부 다시해라
-
글자크기를 0.5pt 미만으로 줄인다
-
국가장학금 조사 3
투표
-
입시요강에 안보이길래 글 남겨봅니다. 무단조퇴, 무단조퇴 3회 누적이면 무단결석...
-
목표 달성할 때까지 수능본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딱히 돈걱정 아예 없어서 가능한건가요.. 대단하신듯
-
단어, 문장 공부하기에 딱 맞는 책임. 글도 싸그리 원전에서 따오는 거라 억지...
-
김범준 스블일정 0
김범준도 강의 일정이런거 그냥 미지쌤처럼 주간스케줄 공지해주면 안되나 강의가 너무...
-
으윽 안 씻으니까 13
공부가 안돼...
-
작수 문학0틀 독서5틀인 저에게는 사형선고임
-
최저 맞추기 위해서는 확통보다 미적이 더 유리한가요? 듣기로는 확통 등급이 겁나 높다는데
-
작수 지투 13번이나 물리 냄새나.. 압도당하는 느낌 받았어..
-
아슬 아슬하게 인용되거나 기각 혹은 절차문제 들먹이며 각하시킬것같음
-
동의하면 좋아요
-
의사 증원 되서 손해보는건 의사 말고 누가 있는거임?
-
아시는 분 계신가요? 무슨 요일 무슨 시간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
공공공공회전 2
하아
-
문학의 비문학화, 수능서 문학 제외는 피할 수 없는 운명 19
사필귀정 문학같은걸 애들한테 가르쳐서 뭐하나 싶음 그냥 문학 빼고 비문학 8지문...
-
왤케 멍청해졌지 0
-
정원 3000명 복귀 혹은 그보다도 감원 새정권 들어서도 이거는 굳이 일 키우려고...
-
ㅇㅇ
-
매3문 푸는데 4
개어려워어... 나는 허수인가봐...
-
방에서 이상한 냄새나네 29
쓰레기도 잘 버리고 환기도 두번씩 시키는데 이상하게 냄새가 나네.. 밤꽃냄샌가..
-
나 빼고 다 갓생임
-
KTX에서 멀미하는 레전드 상황;;
-
차이가 매우 컸음
-
겜하다늦게잠 이슈로 동강만 듣고 겜하다 자야겠다..
-
훈련하고 쇼핑하고 스카가기
-
몇몇 교수님들 보니 지피티이슈로 과제 내주는거 포기함
-
12시 기상 -> 팔로우한 문만러가 기하문제 올림 -> 아침먹고 그거 계속 푸는데...
-
뭔가 다른 사람보다 밑줄도 많고 조잡한 느낌인디 습관을 바꿔야 할ㅏ요?? 지문 읽고...
-
그냥 대학병원 전공의 모자란다고하는데 일반 동네 병원들 요즘 장비나 시설이...
-
안녕하세요 치과의사만의 커뮤니티 그 이상, 모어덴입니다. 치과대학&치전원 등록...
-
동대 자전인데 1
시스템반도체 vs 전전 어딜가야할지 너무 고민돼요 반도체가 입결은 월등히 좋긴한데...
-
1. 내가 정말 원하는 진로가 뭔지 솔직하지 못했던거 2. 자기확신이 없었던 것
-
영어가 고2까지는 고정 1이 나오다가 고3때 처음으로 6모 2를 맞더니 현재까지...
-
고졸 세무사 괜찮으려나 고3 현역인데 수능 공부하는게 세무사 되는거랑 연관도...
-
다혈질 환자샊이 4
왜 시비일까?
-
뭐가 더 빡센가요? 과탐 사탐 약대 약학과 약 입결 사탐런
-
중학~고1 과학에서 물화 파트는 항상 최상위권을 찍었다보니 수능 과목으로 선택하면...
-
접수 인터넷 폼으로 방금 했는데, 마음이 바뀌어서 다른곳 지원하고 싶은데.
-
설마 1년 유기한 사람한테 따이는 사람은 없겠지
-
뻔한 것들 기준은 이러합니다 1) 중독성이 없을 것(=당류가 낮을 것) 2) 씹지...
-
번장에 별 매물이 없네요..
-
24: 90 93 99 25: 97 72 88 번외편 22(95) 23(83)
내일 종강해요.. 학점 3.0 유지도 어렵내요ㅜ
아악...ㅜㅜ 같이 힘냅시다...
약대에서 로스쿨 가는 사람도 있어요?
드물지만 있어요!
혹시 예민한 권리금 연봉 질문도 가눙?
뭐 일단 해보세용
저공비행 어까지 가능합니까?
2.0은 넘어야하니 2.0-2.5 정도가 저공비행일듯!
연봉측면에서 약대가서 삼바?등 취직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페이약사가 더 좋나요.?
그리고 졸업 직후 약국, 회사등 취직률과 진로 분포가 어떻게되나요?
연봉으로는 약국약사가 가장 높구요. 보통은 약국7, 병원2, 제약회사1, 공직 0에 수렴 이 정도..?!
근데 제가 알고있는 정보로는 왜 약국 페이약사 연봉이 높지 않은가요..?
님이 알고있는 정보가 틀렸겠죠...? 아무래도 외부인은 전문직 페이 알기 힘듭니다. 외부에 알려진거랑 실상은 꽤 다를 수 있어요.
평균적으로 몇세까지 약사로 근무 활동하나요?? 페이약사의 경우 제한이 있나요?
그닥 나이제한은 없는 거 같아요..!
약국 약사는 실수령 n만원을 맞춰 주는 '세후 계약'이라는 오래된 이상한 관행이 있는데
보통 세후 계약 시 약국장이 부담하는 4대보험 및 근로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세전 급여는 서류상으로 축소신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거 사실 이러면 안되는거긴 한데 아직도 이런 관행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개되는 통계에는 근무약사 급여가 적게 나올 수밖에 없죠
더불어 풀타임/파트타임 구분 없이 통계를 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면 적당히 공부하고 적당히 놀수 있나요?
나와서 제약회사 들어가면 페이 괜찮나요?
약대는 진짜 학점 안중요한 과 중에 하나라, 스트레스 엄청 받진 않을 거예요. (물론 공부량 개많고 열심히 하는 사람도 개많음) 제약회사 페이는 적당한 정도..? 근데 약사면 승진속도가 아주 빠르다곤 합니다.
공부를 안할려고 마음먹으면 6년 내내 공부를 거의 안하고도 졸업이 가능합니다.
학점 조져도 인생에 큰 문제가 안생기는 몇 안되는 학과입니다.
물론 국시 때 이러면 초반에 고생 좀 하겠지만
그래도 나름 다들 고등학교때 공부 한가닥씩 했던 사람들이라
100점 만점에 60점 넘기면 붙는 절대평가 시험에 떨어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약대는 졸업 후 취직이나 연봉 측면에서 대학 간판이 중요한가요?
약국 취업하는게 어렵지 않나요?
이런건 역으로 고용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됩니다. 약국 약사에서 님이 약국장이라고 가정합시다. 근무약사 한명은 알아주는 약대고 한명은 지잡약대입니다. 좋은 약대 약사에게 시급을 더 쳐줄건가요? 만약 그래야한다면 왜 그래야 할까요?
제약회사라고 해봅시다. 일단 초반에는 연봉테이블에 맞는 직급이나 연차 따라 연봉 받겠죠. 나중가서는 연봉협상 할 수도 있는데 연봉협상까지 갈 정도의 수준이면 학벌보다는 님의 최종 학력(석사냐 박사냐), 회사 들어와서 실적이 어느정도였냐 등이 훨씬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한의대 vs 약대
(한의원 개원비는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전제 하)
약국은 권리금이 얼만지 몰라서.. 한의원 개원비에 상응하는 권리금이라 치고
저는 한약수는 취향차이라고 봅니다.
저희도 종강안했어요 ㅋㅋ
늦은 시간에 죄송해요 이번에 계대랑 대가대 둘 다 붙었는데 어디가 더 나을까요??
둘다 고만고만한데 계대가 더 교통좋은걸로 알고있어요! 저라면 교통편한 곳으로 갑니당.
이번에 수도권약대 지원하려하는데 거리는 다 비슷해서 ㅇㄷ가 ㄱㅊ을까요?
수도권이면 인서울은 아니죠? 에리카가 헤븐약대로 유명하긴 합니다.
다들 경희가 된다하시는데 좀 애매해서 수도권 고민중입니다
질문 드려도 될까요? 약대도 유급 있는 곳이 있다던데 F학점이면 유급인지, 어떤 기준이 있는지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궁금하네요. 그리고 거리 상관 없다면 차의과랑 영남대 중 상대적인 헬, 헤븐이 있을까요?
그리고 약대에서 사용할 노트북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맥이랑 아이패드가 있긴 합니다.
제가 알기로 영남대는 헬이에요
어떤 의미에서 헬일까요?
유급이여
인서울 약대생입니당
졸업평점 앞자리 3만 되더라도 하고 싶은 거 하는 데 크게 지장 없다고 들었는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