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1700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트륨 칼륨 펌프 관련해서 체내 대다수의 세포의 세포막에 위치하는 일차능동수송 담당...
-
수능 때등급 9
32212정도 받으면 농어촌으로 홍익대 이상 갈 수 잇나요 국어 중간3정도여
-
그냥 화작할까 0
현역최저러라 미적언매화생 할라그랬는데 두달정도 공부해보니까 시간이 너무너무 없어서...
-
너무 이상한가요 학교에선 잉강못봐서 한완수하고 집에선 꾸줒히 인강들어나가려고하는데
-
지금 훈련도감 듣고 있는데 수특 문학 강의도 괜찮나요?
-
인생은 운이다 2
운을 이길수있는건 끈기뿐이다 운이 올때까지 끈기로 버티는거다 -토스 ceo- 오...
-
미적수학 높3?중간이상3이고 국2영1탐구11정도면 어디정도인가요?제가 라인을...
-
언미사탐 메디컬 0
의치가 너무나 간절합니다 … 국어 수학이 3등급이라 공부 시간 확보를 위해서는...
-
공부 ㅈㄴ 하기 2
걍 ㅈㄴ 함
-
ㄹㅇ.
-
그 시절, 그 독서실, 그 강의 그리워요
-
원점수 88 92면 백분위 몇정도뜸? 보정기준
-
성범씨사랑해 0
연>>>>고
-
단어가 생각안나서 계속 고민한적 있었음?
-
근데 공부하는게 더 서러워
-
메디컬 목표라면 애초에 1년 이상 할 생각으로 진입 하신 분들도 계신가요? 갑자기 궁금
-
건강상의 이유로 질병결석, 질병조퇴를 다수 사용하게 될 학생입니다. 정시로 대학을...
-
미적vs기하 0
미적이랑 기하중 2목표면 어떤게 괜찮을까요 대학가서 공대 갈거생각하면 어떤게 괜찮나요
-
이게 의미없다는 건 알지만 국 수 영 지1 물2 93 93 X(아마 3) 32 44...
-
아
-
나 당뇨겠구나 11
원래 먹는 돈은 학식에만 쓰는데 갑자기 그냥 요즘 단게 자꾸 댕겨서 길가다가...
-
안녕하세요 :) 첫 글부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기분도 좋네요! 첫번째 정식 글...
-
맨날 그소리중임 걍 틀딱들의 몸부림인듯
-
살려주세요
-
? 연구 주제: ? "지방 출신 N수생의 강남 재수 사교육 참여에 대한 질적...
-
집가자 11
바로자야지..
-
시즌종료요
-
커뮤 망조론은 언제 어디든 나오긴 해요 ㅋㅋ..
-
첫경기부터..
-
92를 못 뚫겠네
-
수학 참 재밋네 1
ㅋㅋ
-
아이기여워
-
재수했고 2-1 끝내고 공군 가려고 합니다. 주변에 현역으로 대학 간 친구들은 저...
-
잘래
-
박광일 문법(언매) 괜찮음? 지금 수강생은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 평가할...
-
갑자기 힘이 너무 없고 갈비뼈랑 손혈관이 심하게 보이는데 나 아픈걸수도 있음? 잠...
-
현역 3덮 등급 0
언매 90 미적 81 정법 46 사문 50 무보정컷으로 하면 성적이 어느정도 나올까요??
-
열심히 자료 뽑으면 추천구걸글 써서 힘들게 메인가는데 그런데 묻히기 직전에...
-
지금부터 시작하면 늦지않을까요
-
제가 탐구보고서를 친구랑 쓰는데 주제 자체는 컴공이랑 그리 관련이 있지는 않아요,...
-
그런거 안 풀려고 기하 하는거임 그거 풀 시간에 공통 하거나 국탐 하려고 하는거임…
-
하 이 걱정없는 편안함
-
술 1
벌컥벌컥
-
사문런 할까 3
지금 쌍지하고있는데 세지는 재밌어서 계속 할거고 한지는 고민중임 사문이 하도 꿀이다...
-
독서대 입문함
-
26학년도 수능을 응시하는 모든 군인분들과 오르비언분들 화이팅입니다!
-
ㅎ헤
-
내성 생겨서 좀 더 많이 먹어야 효과 돌고 그런 게 체감되시나요
-
[영어] 구문독해는 이게 정석입니다. (feat. 루디브리엄 왕국) 10
안녕하세요. 저는 영포자 지도 전문 겸, 문법&구문독해 지도 전문 영어강사 Good...
전 디저트 가게 알바 면접 보고 합격했는데 면접 내내 최대한 대문자 E인 척 연기했어요ㅋㅋ큐ㅠㅠㅠ
사람 대하는 서빙 일만 아니라면 면접볼때만 텐션 좀 더 올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요..!! 어차피 근무할 때는 자기 일 하느라 바빠서 외향적이든 내향적이든 중요하진 않은 것 같아용
어떤식으로 연기하셨나요,, ㅠ
일단 알바 면접시간보다 15분 일찍 가서 기존 알바분이랑 스몰토크도 좀 하면서 좋은 인상 드리려고 노력했고, 면접 볼 때 사장님이 "우리 가게에서는 이래야해요~" 하면서 설명해주실 때 대답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ㅋ큐ㅠㅠ 마지막으로 나올 때 뽑아주신다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밝게 보이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근데 걱정했던 거랑은 다르게 막상 일 할때는 하도 바빠서 걍 열심히 맡은 업무만 하면 되더라고요! 부담 가지지 말고 걍 알바 최대한 많이 질러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