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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고쳐주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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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가 개많아서 어케 듣는지 감이 안옴.. 화학 선택자가 없으려나 플리즈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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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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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능으로 대학왔고 그 당시 성대 다니다가 군대 다녀와서 수능 본지라 실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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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민하면 집중력이 약한거량 동치 같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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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시간에 몰래 라노벨 읽기 라노벨로 문헉공부와 순발력을 동시에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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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걸고 삼반수 6
어떻게 생각해요 지금은 티오많은 지사의다니는데 휴학하는김에 인설의로 옮길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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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부 안하면서 시끄럽게 구는 새끼들이 갑인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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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수시러 1명 빼고 죄다 예체능+공부포기한것같은데 무엇보다 담임쌤보니 1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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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최고 행운 같음 그저 고트... 숭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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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보고서 같은거 다 알아서 해주시는데 개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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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질문 아예 없는 거 맞나 생각날때마다 들어가서 확인중인데 계속 질문 0개로 뜸 (본인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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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선택하지 않은 과목 말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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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푸는데 반타작인데 다 이러냐 아님 내가 빡대가리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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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월 3천만원 박사급 AI 출시"…연봉 따지면 3억원 이상 3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오픈AI가 월 구독료 2만 달러(약 29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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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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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때 통과시간에 만남 +자퇴하고 재입학해서 올해 또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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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을 1
원래 계획대로 경제 세사로 가야겠다 ... 일단 3월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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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끔 메가캐스트 같은거 틀어놓고 공부하는게 도파민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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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춥다 0
큰일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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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와서느낀점 2
부유한 애들이 많은듯 대부분이 서울/수도권 학원가 출신 지방도 특정 지역만 많음 돈없어서울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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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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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신청안받는거면 그냥 따로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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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질문] if절 안에 will이 있어도 상관없나요? 6
토익 공부하다가 기초어법이 헷갈려서 여쭤봅니다 if가 만약~라면이라는 의미일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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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이 뭐임 뒷꿈치쪽은 슬리퍼같이 뚫려있고 앞은 제대로 신발처럼 생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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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설 모고 인강민철로 감 쌓고 기출 풀었을 때 좋은 퍼포먼스 나오는 시나리오로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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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맛집 2
순대국밥 맛있어(9천원) 대구에서 김천까지 지하철-> 환승 지하철->버스타고 2시간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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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따가는 얘기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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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도 아니며 추리물도 아니고 재미없지도 않은 신성로마제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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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과의사만의 커뮤니티 그 이상, 모어덴입니다. 치과대학&치전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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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만 풀 때는 시간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 여태 60분 잡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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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에서 쭉 살았는데도 먼가 인서울 대학 다니는거에 로망있어서 지방 의치한약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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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째 오르비&유툽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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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2
학교애들 스블 한권씩 다들 들고다니던데.. 수학계의 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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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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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배고픈데 먹을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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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고싶은게 있어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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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강의 >> ㄱㅇㅇ언매특강vs강민철 강기분언매vs 유대종 안매총론 추천좀 2
게냠은 한번 돌렷지만 다까먹은?..그런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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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개정안 0
제개정 조항은 약학교육평가인증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둔 것이라 보임. 이 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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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혐오가 안생길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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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학 3
현역이고 학교에서 수특 수학1,2 수업시간에 풀라고 하길래 풀엇는데 스텝2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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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보다 수특, 수완이 중요하다 기출은 7월 이후에 풀어도 안 늦는다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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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으니까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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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n수생 4
역대급으로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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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학으로 하셨던 분들 연계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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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내신 2.0정도인데 n수생각없어서 3-2 진로선택 다 찍고내서 물2,생2등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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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집에서 치는 사람들은 어떻게 성적산출이 되는 건가요? 8
학원에서 안치고 집으로 시험지 배송와서 치는 사람들은 정해진 시간에 omr을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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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30%대라고 나와있는데

ㄹㅇㅋㅋ국어는 특히 성적 올리는 방법이 하나같이 다름
그래서 과외할 때도 커리큘럼을 고정하지 않는 편
강사의 자연스러움을 체화하는게 참 어렵더군요
강사에게는 자연스러운 게 나에게는 당연하지 않으니
강민철 문학은 잘맞던데
99%가 100%는 아니니까요
그러면 무지성으로 강민철 추천해도 99%확률로 맞는거군요
무지성 강민철 숭배하러간닷

학생마다 잘 맞는 공부방법이 천차만별인데무조건 ~~가 맞다 라고 우기는 것부터 자질이 부족한 것 같음
ㄹㅇ 공부법은 정말 사바사
대 적 완
국어는 맞는사람 들으라는게 왜 나온 말이겠음... 단순 독해력을 늘리는 것은 이미 증명된 방법이 있음. 그런데 수능 국어는 시험임. 독해력이라는 뿌리가 어느 정도 갖춰진 사람들이 결과를 노리는 시험이고 방법은 다양할수밖에 없음. 기출 비기출을 떠나 어떻게 읽을건지도 다양한데 무슨 틀딱 한놈이 자기가 맞다고 설치는 꼴이 참 같잖네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게 언제나 절대적이지 않음을 깨닫고 있는 것이죠. 좋은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같은 과목이더라도
실력수준별로 공부법이 다르고,
두뇌스타일별로 공부법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