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70028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화 1위네 1
뒤에서
-
그러니까 알 수 없는 소식통에 따르면 팜하니님이 친구 뒷담을 하다가 유튜브에 박제...
-
일단 문제를 2가지로 분류 1) 1도 모르겠는 문제 2) 가닥이 안잡히는 문제 1은...
-
대체 왜 마지막으로 기억했을 땐 30명 이하였는데
-
설마 은테까지 달고도 메인 한번도 못가본 사람이 있음? 3
생일놓침..
-
전부 새상품 입니다 수분감은 비닐만 뜯고 사용 안했어요...
-
텔레그렘 스팸 메시지 온거 답장하면 안좋은일 생길수 있나 8
홧김에 보내봤는데 보이스피싱 전화 수백통 날라오는거 아니겠지
-
어렵네오르비..
-
화장실 앞 의자에 탄산음료랑 얼음컵 준비해놓고 샤워 끝나고나서 마시면 이게 섹스임
-
재수 생각하면 확통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1
하.....왜 벌써 재수할 생각을 하는거니 빡통아 ㅠ
-
물론 퍙소애 쓴 글 냐용따라 다르겠지만
-
삼수해서 그런가 먼가 마음의 쉼터임 여기가 사람들도 이정도면 착한것같고 조은디...
-
시대기출 1
시대기출푸는중인데 강기원쌤 교재에서 본 문제들이 꽤많은데 기출이라 어쩔수없는걸까요..
-
나도 확통할걸 그랫나 시발 왜 깝쳣지 지금이라도 확통할까 고민중임...
-
방식으로 융합되거나 상호작용하기 위한 자원이 제한되어 있고 행동화 경향성 또한 높다...
-
원래 어려운거 맞죠!??? ㅅㅂ.......
-
맛은 닥후
-
생명컨 3
자이 수특 상크스 프로모터 끝냈고 16모고 추론형모고 풀고있는데 강의업뎃맞춰풀어서...
-
재수강제됨
-
든든하다 3
서킷, 브릿지, 엑셀
-
ㅇ.ㅇ..
-
(O / X)
-
휴 옯창은 아니군
-
완-료
-
주식 처음 해봄 1
순이익 +850 (원) 빝코로 +1.5% 정도?
-
심상치않네
-
를 해야된다고 생각중
-
은신 69레벨 0
-
애들이 좀 이상하게 보긴 하더라진짜 모름
-
난 있어..
-
6모 보고 딱 하루 합법적으로 스근하게 쉬면 개꿀딱인디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
궁금한부분 다 물어봐주셈
-
빠른이륙과메인 그것이제가원하는모든것입니다
-
잇올 건물 젤 윗층이라 바로 뛰면 됨
-
이제 사람을 현실에서 못 만나겠음
-
도대체 어케 하는 거임? 화장실 가는 시간 10분씩 유투브 보는 시간 같은 거 잠깐...
-
잔잔한 새노추 2
-
내인생만 갉아먹음
-
열심히 썻는대 말이야
-
아프면 아픈 거 인증하려고 오르비 함 ㅋㅋ
-
친구가 알게 되면 야이 기요마 이런말투 왜 쓰고잇냐 소리 들을듯 ㅋ.ㅋ
-
사랑에 관한 시 0
인생살기에 가장 좋은사람은 안정적인 사람 기억에 남는 사람은 나의 가슴을 강하게...
-
한완수 기하 0
시발점이랑 병행하려는데 언제할까요?
-
앓아누움 7
38도 넘었으
-
레전드 초대형고닉이..엄
-
친구랑 같이 오르비햇엇는데 이젠 저만함
-
젖지 저격합니다 1
대머리입니다
-
23살 군인입니다. 학교는 1학년1학기를 마치고 입대를 하여 곧 전역을...
-
메카니카 역학 0
인강이랑 병행하려는데 얘는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하나여

ㄹㅇㅋㅋ국어는 특히 성적 올리는 방법이 하나같이 다름
그래서 과외할 때도 커리큘럼을 고정하지 않는 편
강사의 자연스러움을 체화하는게 참 어렵더군요
강사에게는 자연스러운 게 나에게는 당연하지 않으니
강민철 문학은 잘맞던데
99%가 100%는 아니니까요
그러면 무지성으로 강민철 추천해도 99%확률로 맞는거군요
무지성 강민철 숭배하러간닷

학생마다 잘 맞는 공부방법이 천차만별인데무조건 ~~가 맞다 라고 우기는 것부터 자질이 부족한 것 같음
ㄹㅇ 공부법은 정말 사바사
대 적 완
국어는 맞는사람 들으라는게 왜 나온 말이겠음... 단순 독해력을 늘리는 것은 이미 증명된 방법이 있음. 그런데 수능 국어는 시험임. 독해력이라는 뿌리가 어느 정도 갖춰진 사람들이 결과를 노리는 시험이고 방법은 다양할수밖에 없음. 기출 비기출을 떠나 어떻게 읽을건지도 다양한데 무슨 틀딱 한놈이 자기가 맞다고 설치는 꼴이 참 같잖네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게 언제나 절대적이지 않음을 깨닫고 있는 것이죠. 좋은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같은 과목이더라도
실력수준별로 공부법이 다르고,
두뇌스타일별로 공부법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