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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0
대 요요햄 말이 좀 세긴해도 속이 뻥이네 6년+5년+3년 그 후에 돈 좀 버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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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343003 머전이라 내신 문제 자체는 안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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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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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1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나요? 수2 할땐 재밌고 할만했는데 수1 문제가 진짜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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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0
힘내려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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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여대 과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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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물어봄뇨 이과입시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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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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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독기품고 하는 애는 한 명도 못 봄 열심히 하는 애들은 좀 봤는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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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포천 한미연합훈련 중 포탄 떨어져...4명 부상 1
포천 한미연합훈련 중 포탄 떨어져…4명 부상 포천 노곡리 민가 두 채에 포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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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실수있나용 유대종은 no... 참고로 3등급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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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잘하는 순으로 뽑아야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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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원 알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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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건' 해병대 박정훈 대령, 인사차장으로 복귀 1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보직 해임된 박정훈 전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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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뽑고 사시느낌으로 아무나 칠수있게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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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고밍중인데ㅔ....수학 잘 못해... 선생님들은 미적하구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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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보기에서 내용의 이해에 도움을 주는 보기가 종범이어서 27번 31번 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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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는 뒤졌다 깨어나도 수능날 연고공 이하는 받을 자신이 없으면서, 과탐을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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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인공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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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쌤 강의 어때요? 미친기분, 미친개념 위주로요 0
많이 어렵나유 문제가 어렵다는 평이 있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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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증원 특수도 없고, 지균빔만 쳐맞았는데, 설마 정시에서도 인원 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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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튼튼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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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 모자이크 막은 있는데 고닉 모자이크 막은 왜 없음? 4
생2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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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못잤어 1
세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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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정원 줄어들면 좋을게 없긴 함 교차빔 쳐맞기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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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인선 n제 제목추천중에 꼭! 지인선 이거 존나웃겼는데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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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5등급 나온 재수생인데 국어공부를 올해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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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파서 지금 성모병원인데 아침부터 사람 진짜 미친듯이 미어터지네요 의약사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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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가 컴공을 모르지만 대충 컴공다니는데 컴퓨터 왜 고칠줄 모르냐는 소리 듣는거랑 비슷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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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언매 백분위98인데 이제 재수하면 뭐부터 다시 해야할까요 2
점수가 잘나왔는데 재수하는거라 국어는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작년엔 거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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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1
ㅖ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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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되는게 좋은건지 롤백돼서 의반들 주는게 좋은건지? 의반들이 컷 높여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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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의사나 수의사가 되는거였는데 이제는 그냥 수능을 잘보는걸로 변질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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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아주세요 궁금한게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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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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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벌기 0
엄 벌래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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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9시에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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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공학과 이런곳들도 삼전이나 하이닉스 가는게 사실상 학사학위로는 불가능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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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다가 2000빔 맞을수도 있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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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은 본래 무엇을 하기 위한 기술이라고 생각해?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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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잘 만드시고 오르비에서 되게 유명하신 것 같은데 쳐도 안 나오길래..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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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발 10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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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면접보고옴 2
질문은 7개쯤 받은듯한데 한 5분컷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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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 자동 최종 합격 21
아주 굳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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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연락왔네요 집 팔아야 할 수도 있다고 제가 하루빨리 열심히 보태야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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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치에 관심이 없다...나는 관심이 없다... 6
옆에서 무슨 대화를 하던 관심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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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하지 않나 경쟁률 에바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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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흐름끊기면 안되는데 하 딱 밤에 집오자마자 싸고 씻고 자고 이게 베스트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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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 고3 내신 대비 자료 공유] 2026년 특강 국어 고3, 고2 문학, 고1 공통국어 분석 기출 문제 자료 배포 1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2026년 특강 국어 고3 독서 기출 문제와 고2...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신경의 총량은 재능, 그 신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노력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
형님 현역이고 내신으로 물리 생명 본 정도입니다, 1년만에 1맞고 싶은데 물리 생명 중에 뭐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공부량 얼마나 가져가야 하나요
1등급 근처까진 생명이, 1등급 그 너머부턴 물리가 더 공부가 수월하다고 생각함
생명의 킬러 유전은 마스터가 어려운 대신, 굳이 마스터하지 않아도 1까진 나올 만하고, 유전을 제외하면 막전위랑 근수축이 다임
물리의 킬러 역학은 유입이 어려운 대신 배울수록 쉬워지고, 유전에 비해 할 만함. 다만 역학은 1등급을 위해 반드시 마스터해야 하고, 역학이 아니어도 다양한 파트의 준킬러가 골고루 분포 가능함
공부량은 강사 1명의 풀커리+다른 강사 n제, 각종 실모 등을 다양하게 많이 풀다 보면, 1등급이 나올 수도 있음. 1등급이 나온다 장담하지 못하는 이유는 과탐 자체가 워낙 고능아과목이다 보니, 안타까운 얘기지만 님 능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바뀜. 단순히 미끄러져서 1등급을 놓쳤다가 아니라 그냥 아무리 노력해도 1등급 언저리의 실력이 체 못 되는 수험생이 널렸음
그런데 생명은 유전을 커버하지 못하면 고정 1은 힘든게 아닌가요? 그리고 물리는 2, 3등급까지는 어떤가요?
유전을 아예 못 풀면 곤란하겠지만, 다 풀 필요는 없다는 의미에서 마스터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였음. 물리 2, 3등급은 가성비가 안 나오는 게, 생명 비킬러 다+준킬러 2개면 2등급은 나옴. 물리는 풀 거 다 풀고 어려운 거 두어개 쯤 제끼면 등급 나락감
그럼 고능아의 기준은 뭘까요?
본인이 고능아면 고능안갑다 싶을 거임
머리가 좋으면 못 느끼기 힘들다 생각함
형님 근데 요즘 물리 표본 어떤가요? 열심히 하면 1받을 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