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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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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고민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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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쓰면 안 될 사람이 마구 찍어내서 보기 싫어서 차단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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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하던 의사들 한의사들 전부 와서 ㄹㅇ 뭐만하면 댓글 200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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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n티켓 사놓은 상태고 기출은 수분감으로 하고 있어요. 현재 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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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같은학교 2
같은학교면 수능 고사장 같게 배정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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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도 꽤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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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친구 3
친구들이 더 전문대 준비하고 노는 친구들인데 거리두기 해야겠죠.. 전 정시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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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봐도 되는 글이어도 누군 봐야될수 있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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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공기..염원해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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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루 0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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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의대떡밥 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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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황용일t 듣다가 국어 인강으로 혼자 하려고하는데 김승리 올오카 꼭들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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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가 아는 것들을 차곡차곡 정리하고싶다 정말 기본적인 것들부터, 내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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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투쟁의 시작 달구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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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통합과 보수적인 정책 무엇보다 수험생의 입장으로서 고졸 사법시험은 정말로 대단하다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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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안 읽으면 3문제가 다 나갈 수도 있겠는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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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사람 있음? 여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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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학못하면 하지말라는거 미적분응시집단 중 상위 5%를 마지노선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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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들 내신 지들맘대로내서 그런거지 애들이랑 척친건 아닌데 고딩친구들이랑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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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칼럼쓰면 4
다른 정시 공부법 칼럼만큼은 안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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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다 벌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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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귀엽죠 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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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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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등장 2
늙은이는 퇴장하는게...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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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내게다가와 0
내두손을잡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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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인가.. 저격글 추천 몇십개 올라가길래 옯생을 한번 돌아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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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겠습니다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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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중 워ㅆ워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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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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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글에 '의'자가 들어가기만 해도 독포2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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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비갤이 성행할 땐 10
윈터라는 꽤 대형 고닉의 주작을 잡으려고 엄청나게 불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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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 들어와서 글써도 휴릅은 아닌거잖아 가끔은 들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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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과면 수시든정시든 자연스럽게 내신미적을 하게되는데 기하는 진로과목이라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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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직관적이었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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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인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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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ㅜ 계획부터 지켜야겠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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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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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걸 제대로 즐겨야지 배속하거나 10초 계속 넘기면서 보면 애니 왜 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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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분탕충 한뱃 오이카와.. 그때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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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보니 수1은 너무 옛날문제도 다뤄서 비추라고도 하시는데요 미적과 수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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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도 휴학했으면 오르비생각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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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기하화2생2 이거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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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까진 100원이었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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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3
5전공 3교양이라 살짝 빡셈 여기에 토익, 다른 공부까지 플러스 노는 것도 이번주가 마지막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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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조절과 화질조정이 불가능한 쇼츠는 보지말고 (쇼츠 높은화질/보통/낮은화질로만...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신경의 총량은 재능, 그 신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노력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
형님 현역이고 내신으로 물리 생명 본 정도입니다, 1년만에 1맞고 싶은데 물리 생명 중에 뭐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공부량 얼마나 가져가야 하나요
1등급 근처까진 생명이, 1등급 그 너머부턴 물리가 더 공부가 수월하다고 생각함
생명의 킬러 유전은 마스터가 어려운 대신, 굳이 마스터하지 않아도 1까진 나올 만하고, 유전을 제외하면 막전위랑 근수축이 다임
물리의 킬러 역학은 유입이 어려운 대신 배울수록 쉬워지고, 유전에 비해 할 만함. 다만 역학은 1등급을 위해 반드시 마스터해야 하고, 역학이 아니어도 다양한 파트의 준킬러가 골고루 분포 가능함
공부량은 강사 1명의 풀커리+다른 강사 n제, 각종 실모 등을 다양하게 많이 풀다 보면, 1등급이 나올 수도 있음. 1등급이 나온다 장담하지 못하는 이유는 과탐 자체가 워낙 고능아과목이다 보니, 안타까운 얘기지만 님 능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바뀜. 단순히 미끄러져서 1등급을 놓쳤다가 아니라 그냥 아무리 노력해도 1등급 언저리의 실력이 체 못 되는 수험생이 널렸음
그런데 생명은 유전을 커버하지 못하면 고정 1은 힘든게 아닌가요? 그리고 물리는 2, 3등급까지는 어떤가요?
유전을 아예 못 풀면 곤란하겠지만, 다 풀 필요는 없다는 의미에서 마스터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였음. 물리 2, 3등급은 가성비가 안 나오는 게, 생명 비킬러 다+준킬러 2개면 2등급은 나옴. 물리는 풀 거 다 풀고 어려운 거 두어개 쯤 제끼면 등급 나락감
그럼 고능아의 기준은 뭘까요?
본인이 고능아면 고능안갑다 싶을 거임
머리가 좋으면 못 느끼기 힘들다 생각함
형님 근데 요즘 물리 표본 어떤가요? 열심히 하면 1받을 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