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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생일 5
이 아니고 4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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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문제에 3시간도 박는편인데 10분정도 끄적이다가 견적이 하나도 안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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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르비 오기 전까지 필ㅇ의패 들어보지도 못함뇨 0
증원히고 같이 타이밍 좋게 시작돼서 헷갈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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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0
간쓸개 파이널만 하면되나요?? 시즌2 수특만 다루는것도 맛있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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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양 왤케 시대갤,현강갤에서 허수담뇨단픽이라고 까임? 7
다 유신 김재훈 손창빈이런분들만 칭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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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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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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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냄새도 ㄹㅇ 레전드로 역하고 ㅈㄴ 푸드득 나오는데 우짬 저번에 친구랑 코노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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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긴 글럿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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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10강 정도 듣고 국수영 하느라 안들었는데 다시 1강부터 들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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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 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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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형님들 근데 증원도 취손데 왜 학교를 안가용?.. 9
나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내가 모르는 뭐가 잇나 증원도 취손데 또 휴학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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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지엽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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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이슈로 인해 문제 발문은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8번 ㄷ선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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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 듣고 한완기를 살까 OSMT를 살까 살짝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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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응원하는 히로인은 또 패배하는것인가....... 3
딱 보니까 정실이 정해져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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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의 악마가 되겠습니다. 사실 무슨 의미인진 모르겠습니다. 그냥 정시의 악마가 되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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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너무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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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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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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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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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뻘글이네 왜 정상화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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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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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06이랑 2509 전자는 그냥 망쳤고 후자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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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물리 38 지구 44 물리버리고 지구만 들고갈까 아님 둘다버릴지 고민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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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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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공부법훈수좀 0
전형태쌤 언매 올인원 다들었고, 나기출 다풀었고 지금 다담 거의 다 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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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실수로 잠깐 공개한듯 언매 90 백분위 97 미적 69 백분위 91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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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키로만 빼야지 0
키빼몸 두자릿수 보고 경각심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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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어케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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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계산의격이다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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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생윤에 비해서많은편인가ㅡ.. 수특으로찍먹해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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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있는거맞죠….ㅠ 개인적으로 수능땐 넘 운영이 너무 말려서 개박음 9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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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0을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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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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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급 킬러 2개 상 난이도 1개 중상 난이도 1개 함정형 2개 나머지 난이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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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제일 가고싶을거같은 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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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급 킬러 2개 상 난이도 1개 중상 난이도 1개 함정형 2개 나머지 난이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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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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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뭐하는게 좋을까요 ㅜ 생윤사문인데 사문 버리고 다른거 하나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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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이 난도였으면 먼표 134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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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 입학식 개총 등등으로 신촌캠 10번도 더가봤지만 2
아직 학교의 반도 못본듯 외솔관 위당관 얘네 한번 보고오면 다른데 가볼 체력이 없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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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수학미적 0
현역인데.. 66나옴... 내신3점대 딱 그 수준인거같긴한데.... 고1때까진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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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학은 9평<수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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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백분위 어느 정도일까요? 1등급은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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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추천좀요 6
빌스택스랑 실키보이즈 좋아해여 좀 통통튀는거나 이판사판난장판공사판 싱잉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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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뭐 다 탄압당하는거 아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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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맞팔구 9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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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혁 라이브 0
시즌 1 지금 vod 사려는데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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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1인데 영어도 해야겠네 ㅠㅠ
화2런치기 or화1유지
아진로구나
이런 질문 해도 돼요 ㅋㅋ
네 ㅋㅋ
의대진학후 설대 대학원오는경우많나요?
많진 않은데 AI 쪽이나 화학 생물학 쪽은 간혹 있는 거 같아요
제 생각엔 화2가 낫긴 할 듯
화1 표본 정상화되려면 생1이나 지1에서 사고가 나야함
음 ㅇㅋ..확인
서울대에서 유망한 공대학과 무엇이 있을가요?
지금도 앞으로도 수요가 꾸준할 과는 전컴화기재가 맞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생각보다 길이 좋은 과는 산공
설첨융 성약.. 어디가 나을까요?
안정적으로 약사가 될 수 있는 것을 포기하고 더 상위의 진로를 진정으로 원하고 실현할 의지와 실력이 있는지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요즘은 전컴화기재 이 순서대로 전망이 좋나요?? 동생이 서울대 공대 가고 싶어해서 여쭤봅니다
원래 설컴 지망이었는데 학교 쌤이 컴공이 예전만 하지 못 하다 했다네요?? 그래서 고민 중이길래 여쭤봐요
코로나 시절에 그냥 무지성으로 막 뽑다가 올해 잡마켓이 박살나서 그렇지 설컴의 경우 전망이 크게 차이 나나 싶네요
원래 컴공 하고 싶었던 거면 컴공 가는 게 맞아요
감사합니당
세무사나 금융 관련 일 하고 싶은데 경제학과나 다른 문과에서 괜찮은 과들보다 경영학과가 가장 도움이 되는 과가 맞겠죠..??
네 그렇습니다
공대 선호하는 과가 딱 정해져있지 않다면 가장 추천하는 학과가 있나요
전기전자요
인공지능학과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스캠이요
사실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한데
보통 커리큘럼이 부실합니다.
수학/통계를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컴퓨터과학을 제대로 배우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4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넣을 만한 것들만 구겨넣어놓은 커리큘럼이라 뭘 배우는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론적인 부분도 부족하고 소위 말하는 코딩 짬밥도 부족해집니다. 취업을 위해서면 큰 문제 없으나 연구할 기반을 다지기엔 상당히 부족합니다.
왜 부족하다고 하는지 궁금하시면 추가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물론 인공지능학과 간다고 다 어중이떠중이 되는 건 아니고 커리큘럼을 맹목적으로 따라갔을 때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본인이 코스웍 잘 짜서 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연구를 할 게 아니고 그냥 인공지능 개발자로 취직을 원한다 해도 지금 여기저기서 다 인공지능이니 빅데이터니 학과 찍어내고 있는데 현 시점 국내에서 이 많은 인원을 어디서 수용해줄지 의문입니다. 이게 취직 자체가 어렵다 안 된다 이런 뜻이 아니고 본인이 원하는 직장에 취직하기 굉장히 어려울 거라는 의미입니다.
당장 서울대부터가 컴공 증원에 학부대학 첨융 신설 때리고 있고 연고대도 신설하고 있는데 자리가 있을까요?
그렇군요,,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봅니다
연고대 전전이 보통 취업 목적으로 간다고 하는데 그럼 아예 계약학과(삼성, 하닉, 현대차..) 가는게 전전보다 나은 선택인건가요? 아니면 그냥 전전을 가서 다양한 진로를 생각해보는게 낫나요? 제 진로를 명확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기도 하고 전전이 대기업 취업 말고 다른 길이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어떤걸 선택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서요 그런데 몇몇 계약학과는 생긴지 몇년 안 돼서 더 고민되는 것도 있고,, 일반 학과 공대에서 취업 말고 어떤 루트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계약학과와 관련이 없는 분야를 전공하고 싶거나 박사과정을 밟고 연구자가 되거나 창업에 뜻이 있는 게 아니면 계약학과를 가는 게 맞다고 보긴 합니다.
공대에서 취업 말고 다른 루트는 크게 박사과정과 창업이 있습니다.
4년 전장 주는 데이터 사이언스/인공지능과 vs 반급간 높은 학교 자전/산공 어케 생각하세요
어느 라인이에요?
전자는 인하고 후자는 숭실 과기 아주에요
본인이 등록금 일부를 충당해야 하는데 국장도 안 나오는 상황이면 전장 메리트가 아주 커서 갈 만한데
아니면 자유전공 갈 것 같습니다. 저 급간이면 산공이 꼭 낫다고는 못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