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 조언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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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하지 마세연
국수고트라면 하셈ㅋ
고오오트라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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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에리카는 집에서 여유롭게 걸어서 10분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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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 백분위 몇정도 나와야 할까요 ㅈ반고도 갓반고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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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면 기숙사 들어갈거고 재수할까 말까 고민중 약대는 학벌보단 1년이라도 빨리 졸업하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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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사형선고니까 그냥 본인이 3등급이나 2등급정도면 1등급 안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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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점 받고 1등급 쟁취함 아 ㅋㅋ 뒤지는줄 첫시험에 폭탄을 투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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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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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은에바지 1
안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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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자전으로 2학년때 전자 노릴 생각 집은 대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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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3칸 2
모집인원 51명 작년 예비 182번까지 돌았던 과 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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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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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현실에 없는것"거짓 이라고 생각하는데 "거짓명제"거짓 이 명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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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vs 경북대 농대 12
원래 꿈은 중학교때부터 군인이였어서 육사 희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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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저히 집중이 안돼서 글 좀 써보려 합니다. 인천 지역 여고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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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다.. 내일 오전에 나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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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함
이유 알 수 있을까요..? 암기 잘하고 역사 좋아해서 안정감 챙기려고 쌍사하려고했는데..
암기 좋아하시면 쌍사 과목 공부하는 거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다만 다른 선택과목에 비해서 양이 많아서 국어랑 수학에 자신이 있으면 하라고 하는 겁니다. 수능은 사탐 어느 한 과목만 잘하면 되는 게 아니라 결국 전과목 밸런스가 중요한데, 세사라는 과목이 시간적인 측면에서 그렇게 효율적인 과목은 아니거든요... 그냥 사람들 많이하는 거 챙기고 시간 더 모아서 국어랑 수학에 주는 게 더 스마트한 선택일 수 있다는 거죠. 물론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지만 저는 굳이 싶슴돠... 흥미로 공부하는 건 대학가서 해도 늦지 않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