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60455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시파이터 기상 4
어싸를 풀러 가자꾸나
-
작년 수능보고 반수 맘먹었는데 그동안 놀기만함ㅋㅋㅋㅋ 어제가 개강이었음 나름...
-
니가보고싶다고이제는이런말도할수가없이되버린걸그저옆에서지켜볼수조차도없어정말끝인걸아무리봐도...
-
아님 그냥 대성 더프임?
-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
6평까지 D-90
-
기초생활수급자라서 돈이 너무 후달립니다... 작수는 66354구요.. 문과 인서울 끝자락 가능할까요
-
독해력이 딸려서 고2 독서 지문 풀고 있는 노베 현역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글 읽는...
-
9시간 잤는데 12
죽을 듯이 피곤함
-
아침은 라면 3
점심은 급식저녁은 라면
-
졸려 1
학교 가야해.. 알람 꺼버리기
-
이라는게 도움이 될까요? 비문학 : 경제, 사회, 철학..
-
국어 기출 분석은 어떻게 하는 거임? 막 구조를 파악하고 선지 하나 하나 다 쪼개서...
-
죽엇다
-
언매 강의 보면 거의 비율이문법 99, 매체 1 같네 매체는 쉬운가매체 어려울거 같은데
-
아. 3
언매 개념 반 정도 밖에 안햇다.3모 언매로 봐야하는데 어카지개념 몰라도 풀 수...
-
제가 대학 등록을 안 했는데요 국가장학금 신청해놨던 거 취소가 안 되는데 그냥...
-
결혼하고싶어요 19
난 조건 안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이랑 안분지족하면서 살고싶음 돈없으면 구미 원룸...
-
요즘 친구들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드네요
-
수학 커리를 어떻게 짤지 고민입니다. 작수에선 21 22 30 틀려서 미적분 1등급...
-
반수 불안.. 0
쌩재수하기엔 재수학원 비용도 부담되고 집에선 공부할 환경이 안돼서 기숙사 하나만...
-
계속 사먹으면 결국 탄수화물 위주로 밖에 안 먹게 되는 듯.. 근데 또 혼자 요리해...
-
개강병은공주병 0
세상이나만억까하는비련의여주인공이된기분매일매일졸린잠자는숲속의공주가된기분그냥개강은공주공주병
-
못참겟네
-
잠안와 5
윽
-
번호순으로 앉았는데 교탁 바로 맨앞자리입니다.... 원래 허락 안 받고 걍 조용히...
-
라면 뿌셔먹기 0
-
수특연계로 실모에 넣을려다가 실패한
-
잠이나 자야지
-
ㅇㅈ 9
-
배고파서 울엇어 2
엉엉
-
통안에 선풍기랑 휴지를 넣고 진공상태로 만든뒤 선풍기를 키면 휴지가 날아갈까?
-
이젠 어떻게 해야 좀 나아지고 조금이라도 행복해질지도 모르겠고 과연 그게 있다고해도...
-
SSD 두개 꽂고 나서 더 필요하면 HDD 하나 더 꽂을 수 있음 걍 자료 정리나...
-
"신입생이 단 1명" 쓸쓸한 입학식…'0명' 문닫은 학교도 11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 초등학교 곳곳에서 쓸쓸한 입학식을 열었다....
-
근데 이거 약간 이상하게 개조한놈이라 내가 램을 뭘 꽂았길레 24기가인거지...
-
1년이 장난도 아니고
-
홈스윗홈우ㅜ 1
ㅇ이야ㅑㅑ
-
프리이 1
한 삶이구나
-
1.미친개념 끝나면 뭐 해야되나요 ? 한완기 스탭1 미친기분 시작편 3회독 한상태로...
-
내신러이고 최저부담 없는데 수능 국어 1등급~만점받고 싶다는 목표가 생겨버림....
-
요즘 충전기 캐빡치네 17
왜 죄다 C to C인거임 대체 어따가 써먹으라고 이시ㅂ
-
너무 기분좋음 0
몇년 된 친구를 좋아하는데 그 친구가 사랑한대요 아무 뜻 없이 한 말인거 아는데도 설레고 기쁘다
-
반수할까 3
단천 자전인데 광주사람이라 4인1실 긱사 사는데 룸메도 그냥 그렇고 친구도 없고...
-
개강천날 술자리라니
-
잠이안와 0
망해버렸다
-
이를 어쩌면 좋을까 허허.. 수송 꿀 맞겠지???!
-
지구 심화 1
이훈식 솔텍이랑 박선 코어특강 엄기은 Deep 중에 어떤거 할까요?
생명 2초반 안나올정도면 굳이
사탐을 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무슨과목을 해여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그냥 생윤사문하면 반은 갑니다
과탐 생지느낌으로
제가 생윤 슥 봤는데 생암기 느낌이라... 좀 안 맞는 것 같아서요..
이과성향이면 지리도 ㄱㅊ습니다 지구과학 해봤다면
화생 했었어서... ㅋㅋㅋㅋㅋ ㅠㅠ 일단 알겠습니다..
전 강력히추천
헉 그런가요??
한 번 더 하시려구요??

ㅠㅠ사문 재밋고 좋아요
요즘 사탐은 뭔가 다 애매하고 표점도 해마다 랜덤으로 높고 낮은 거 같아서 그냥 재밋는 거 추천..
ㅋㅋㅋㅋ 여기도 운의 영역이었다니.. 일단 한다면 사문 고정시키고 하나 생각해보는걸로 해야겠네요
ㅠㅠ 전 생명 작수 1 받고 6.9 다 특별한 공부 없이 2 받아서 생명 유지했는데 수능 때 사문 생명해서 생명 개망했어요 사문이 살림
걍 사탐 2개 하시는 게…
하 그런가요.. 제가 또 암기에 약해서.. ㅠㅠ
저도 암기 싫어해서 사탐 기피했는데 현재 과탐 표본들하고 싸우는 것보단 나아요 ㄹㅇ ㅠ
제 전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과탐에 데였던지라 냉정하게 고민중입니다 하
슈뢰딩거님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 슈딩거님 내신칼럼때부터 저 재수끝날때까지 보셨는지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사라지셔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ㄹㅇ 반갑네요
여전히 서강아텍을 품고 계셨다니..
저는 5년째 생1하는데 생1이 현재 너무 고여버렸고, 내년에 의반수러들 생각하면 절대 과탐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같습니다
어차피 수능 놓으신지 시간이 좀 흘렀으니 생1에 미련이 크게 남지는 않으실것같아요
사탐을 개강추드립니다..
아 친구 일이엇네
걍 사탐 개추요

ㅠㅠ 반갑습니다 어렴풋이 기억이 돌아오는..사실 화1 점수가 더 나았는데 올해 상황을 보니 화학은 발도 들이면 안 될 것 같았고, 남은게 생명인데 다들 비추하시네요.. 역시 전략적으로 사2를 가는게
맞는 쪽인듯한... 감사합니다
당연히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ㅎㅎ,,
혹시 군수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제 주변인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군수하고도 성불하던데.. 저는 수능은 그냥 빨리 봐버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군대에 있읍니다
허허
그니까 걍 26수능 공부하고 봐버리면 안됨여?
어차피 5과목 운빨 ㅈ망겜인데
준 메디컬고시가 되어서 상위 대학 진학하는것도 너무 치열해진 것 같아요
26 응시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올렸던 글인데 ㅜㅠ
사실 이정도 고민을 하는 시점이면.. 보는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랑 동갑이기도하고 상황이 비슷하심
일단 저희는 취업 나이를 고려 안할 수가 없잖아요
‘어차피’군대에서 거쳐야하는 시간이면 수능을 보는게 효율적임여 실패해도 리스크가 0이기 때문에..
매몰비용이라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다만 전역 후 나이나 지금까지 보낸 학기들 그리고 지금 목표하는 곳을 생각하자니 현실적인 부분을 계속 저울질하게 되네요...
대기업 취준이 목표면 저같으면 편입 노릴듯
저 분야 관련해서 쭉 몸담고 싶은 부분이 큰지라 취준이 최종 결과가 될지도 잘 모르겠네요
편입도 있고 지금 상태에서 더 길을 찾아도 되고 방법은 다양할텐데 왜 또 수능 생각으로 귀결되는지 ..
지금 수능 너무 고임요 인간적으로
올앵만이네요
저는 아직도 전역을 못한
반가워용
전 아직 전역을 생각할 시점이 아닙니다 ㅠ
저는다음달에히히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