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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알 수 없는 소식통에 따르면 팜하니님이 친구 뒷담을 하다가 유튜브에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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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제를 2가지로 분류 1) 1도 모르겠는 문제 2) 가닥이 안잡히는 문제 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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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마지막으로 기억했을 땐 30명 이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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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은테까지 달고도 메인 한번도 못가본 사람이 있음? 3
생일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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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새상품 입니다 수분감은 비닐만 뜯고 사용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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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렘 스팸 메시지 온거 답장하면 안좋은일 생길수 있나 8
홧김에 보내봤는데 보이스피싱 전화 수백통 날라오는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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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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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앞 의자에 탄산음료랑 얼음컵 준비해놓고 샤워 끝나고나서 마시면 이게 섹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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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3
방금 보고왓는데 저분 좀 걱정되네.. 가재맨 저기는 원래 방송컨셉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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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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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생각하면 확통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1
하.....왜 벌써 재수할 생각을 하는거니 빡통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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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퍙소애 쓴 글 냐용따라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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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서 그런가 먼가 마음의 쉼터임 여기가 사람들도 이정도면 착한것같고 조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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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남자 - 말 많고 사교성 좋음 - 카톡 친구 1천명 - 깐족대는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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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기출 1
시대기출푸는중인데 강기원쌤 교재에서 본 문제들이 꽤많은데 기출이라 어쩔수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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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확통할걸 그랫나 시발 왜 깝쳣지 지금이라도 확통할까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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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으로 융합되거나 상호작용하기 위한 자원이 제한되어 있고 행동화 경향성 또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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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려운거 맞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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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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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컨 3
자이 수특 상크스 프로모터 끝냈고 16모고 추론형모고 풀고있는데 강의업뎃맞춰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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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강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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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다 3
서킷, 브릿지, 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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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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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오르비하라고 해도 안 할 애들이라서 계정도 다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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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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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옯창은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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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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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처음 해봄 1
순이익 +850 (원) 빝코로 +1.5%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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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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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해야된다고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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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 69레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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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좀 이상하게 보긴 하더라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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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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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보고 딱 하루 합법적으로 스근하게 쉬면 개꿀딱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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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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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부분 다 물어봐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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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이륙과메인 그것이제가원하는모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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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건물 젤 윗층이라 바로 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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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람을 현실에서 못 만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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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케 하는 거임? 화장실 가는 시간 10분씩 유투브 보는 시간 같은 거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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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새노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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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만 갉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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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잡아먹는 괴물임 내가 저능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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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썻는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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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아픈 거 인증하려고 오르비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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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좀 모를수도 있지.. 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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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알게 되면 야이 기요마 이런말투 왜 쓰고잇냐 소리 들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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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시 0
인생살기에 가장 좋은사람은 안정적인 사람 기억에 남는 사람은 나의 가슴을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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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기하 0
시발점이랑 병행하려는데 언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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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아누움 7
38도 넘었으
밭이랑 (이때 이랑은 실질형태소)
[받이랑] -> [바디랑]
음절의 끝소리 규칙!!
이거 반니랑 아님?
예아
ㄴ첨가 음끝 비음화
오 감사합니다 !!!
이랑이 실질형태소라서 연음하면안됨
밭+이랑에서
합성어에서 앞단어의 끝이 자음이고 뒤단어의 첫음절이 이,야,여,요,유이면 ㄴ첨가해야함
밭이랑>밭니랑>받니랑>반니랑(비음화)
이랑이 형식형태소일때는 구개음화조건이라
바치랑이 됨
우와 감사합니다!!!!!
효과
갈등
널판지
효과
갈뜽
널빤지...는 원래 이게 맞는 맞춤법인걸로 아는디
맞아요. 널판지는 비표준어임
물개물개가 솜이불을 덮고 닭다리랑 신라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요.
물깨물깨가 솜니부를 덥꼬 닥따리랑 신나며늘 마싣께 멍는 모스비 행보캐 보여요
몫몫이
몽목시

그리고 이거 몇번 음운변동 되는지 중요함몫몫이-몫목시-목목씨-몽목씨
인가요?
음운변동 참고로 2번임
목목씨 자단, 몽목씨 비음화 목씨는 그냥 카운트 안됨
경음화까지 쳐서 3번 아닙니까
몫몫이>목목시>몽목씨
학자마다 견해가 다르다고 하네요
학교문법에선 보통 경음화로 칩니다. 학교문법과 관련해선 온라인가나다 별로 믿을 게 못 됨. 딱 맞춤법 질문 원툴
꽃말을 낱낱이 잘 살펴 보았지만 정확히 알 수가 없네. 이 흙하고 저 흙과는 뭐가 달라서 저곳에선 이 꽃이 피지 않는 걸까
[꽃말을>꼳마를>꼰마를] [낱낱이>낟나티>난나치] 잘 살펴 [보았지만>보앋찌만] [정확히>정화키] [알 쑤가] [없네>업네>엄네].
이 [흙하고>흑하고>흐카고] 저 [흙과는>흑과는>흑꽈는] 뭐가 달라서 저고세선 이 꼬치 피지 [않는>안는] 걸까
학교 선생님에 따라선 '살펴' 같은 것도 '살피어'에서 바뀐 거라고 반모음 교체(또는 모음축약)으로 보게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까지 엄밀하진 않을 거 같아요자세한 해설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새벽에 울음을 토하는 닭과 같이
낡아버린 바람을 읊고 싶다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