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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헤어지긴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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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하지 7
사실 경제해야하긴하는데하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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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르비 칼럼러 비율의 저하는 운영진 탓도 있다고 생각함 6
과도한 규정으로 산화되거나 혹은 그때문에 이탈한 칼럼러도 꽤 있을걸 스다밤 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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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 는 안될까요 이정도면 어디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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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너무 어렵다 16
내가 왜 미적분을 골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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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느낌 - 약간 내신과 수능 그 사이 어딘가의 문제 스타일인듯요 난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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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동안의 성과를 본다나 뭐라나 하면서 옛날 사설 기출같은거 뽑아서 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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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좀 보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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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친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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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강이 넘는데 이걸 언제다 듣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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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수학 하 역함수의 성질 무리함수 분수함수 ㅈㄴ 어려운데 이거 어려우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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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기준같은게 있나 ㅈㄴ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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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ㅂㅇ 2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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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백분위 85 통통인데 누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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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싫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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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후자가 끌리는데 원래 성한낮공목표였다가 수학3점하나 실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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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0 찍고 수시로 정문폭파할 사람은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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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기서도 85점 나올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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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변형 0
문제집이나 사이트 추천해줄만한 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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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빨로 대학좀 가보자 참고로 두 시험 합쳐서 공통 2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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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근거문장 찾음 그거 요약까지 함 그걸 선지에서 못찾음 (국어나 영어나)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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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어 6/9/수능 113 인강 ㅊㅊ받아요.... 8
노베 x 작년엔 그냥 독학했고 수능은 멘탈 깨져서 화작 틀리고 3 됐음 N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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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인하대, 과기대, 전남대 산업공학과는 학종에 학교가 정해둔 핵심권장과목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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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반밖에 안 함 그치만 오늘 넘 파곤해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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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운 재수 독학 학원이 나을까요 버스타고 1시간 정도 거리인 잇올이나 그린램프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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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계획대로 된다면 3월 중순에 입대.. 연애 과외 mt 동아리 단 한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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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카 탄핵 그대로 진행되면 21수능 시즌2임 그렇게 될 것이라 강력히 믿고있음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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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개념인강을 포함해서 어느 인강도 안 듣고 맨땅에 헤딩해서 작수 물리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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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발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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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독서 문제 풀이 실력이 부족한 사람이 독서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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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이 할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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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큐이디 ㅈㄴ어렵대서 탈주뛰고 장재원으로 바꾸려는데 둘이 스타일 많이 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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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가스가 차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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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썸넬때문에 보게됐는데 람보르기니 나눔을한다고하길래 당연히 어그론줄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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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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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2
올해 고3올라가는 현역인데 고3 6모정도되는 난이도 기준으로 공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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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구하기대작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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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는건가용 화요일 공강시간표인데 내일은 안가도되는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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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일대일인데 긴장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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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11번부터 어려워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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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면 메디컬은 어디까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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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통장에 11경8503조원 송금…美 은행의 역대급 실수 1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미국 대형 투자은행 시티그룹이 고객 통장에 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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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잉 1이던데 혹시 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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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보더 강민철 스타일 잘맞는데 손창빈 강은양 중에서 한명 라이브 들으려는데 누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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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할게 없는데 수탐 공부가 재밌어서 계속하게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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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함에 들어갔는데 클릭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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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민철t 풀커리 2년해서 체화 꽤 된 상태고 문학은 큰 문제가 없고...
너무 다른 길이라 본인의 미래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셔야할거같아요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가고싶은거 ㄱㄱ
제 친구들 중에서 육사가서 후회하는애들 엄청 많긴 했는데 캐바캐인듯
뭔가 현타온다고 하던데 전 걍 먹여주고 재워주면 되서..
육사는 진짜 엄청 호불호 갈릴텐데..
그리고 예전만큼 육사의 그 군내에서 입지가 적어적기도 하고 장교들도 지금 탈출러쉬 상황이라
진심 안좋은거 다 봐도 가고싶음ㅋㅋㅋ
근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서 고민중임...
확실한건 미래는 육사>>교원쪽일 가능성이 커요.
육사는 사고만 안쳐도 중령까진 달아주는데 지금 초등교원은 한해한해 다르게 경쟁률이 높아져가고있다고 하니(저출산...)

그렇군요..엄마 아빠가 교원대 초등교육은 명문이라고 가라그러고 저는 육사 가고싶고 대환장임
적성 따라가세여,,, 둘다 탈출은 지능순인 직업인지라 므조건 적성 봐야함
사실 문과 취업중에 저 둘보다 좋은건 딱히 없다고 생각해서..
아니면 오르비에 육사 출신 한 분 계시는데 그 분께 여쭤보는 건 어때
ㄹㅇ? ㄴㄱ??
안 좋은 거 다 봐도 가고 싶은 정도면 육사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뭔가 건동홍도 안된다 이러는거보면 존심상해서상관없지 않아여??? 저는 개인적으로 꿈도 없이 대학 잘 가는 것보다는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게... 그 자체만으로도 더 좋다고 생각해서
물론 꿈도 있고 대학도 잘 가면 좋겠지만 굳이 따지자면 전자가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당장 생도들 입학 영상에서도 전부 악플만 있더라고요 ㅋㅋㅋ 대체 사관학교가는 사람들한테 욕을 왜하는지
엥 왜요??? 먼 일 있었어요???
찾아보니까 이번 일 때문에 달린 거네여;;;; 그거 가지고 사관학교 생도들한테 머라할 줄은 몰랐음 ㅋㅋㅋㅋ
그전부터 많더라고요 노예니 월급 200이니 이러면서 조롱하고ㅋㅋㅋㅋ 물론 전 가긴하겠지만 좀 속상하긴함 ㅠㅠ
교원대를 간다면 석박을 하시는 걸 추천. 초등교육과 나왔다고 꼭 초등교사가 될 필요는 없고 교원대 내에 연구소도 많고 교육청 과제도 있고 할일은 많아요.

빨리 취업하고싶어서..가셔서 공부 열심히하시고, 입학시험 성적 괜찮으면 위탁교육 노려보실 수도 있으니까 남자분이시면 진짜 무조건 육사 가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여자임요..
집 여유 있거나 이쁘면 교원대, 아니면 육사가시는게.. 여자 육사는 철밥통입니다.
여자 육사면 철밥통이라고요?
넹 가족중에 육사 출신이 있는데, 그분이 항상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현재는 군복 벗으셨는데 상당히 높은 공무원이세요. 육사 간다고 계속 군인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길도 많더라고요. 근데 남편내조랑 육아에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시면 교원대 가세용.
아하 감사합니다
남자면 육사 여자면 교원대
여자긴한데 ㅋㅋㅋ ㅠㅠ
본인 육사 퇴교생인데 일단 기훈이라도 받아보세요. 그때 하다 나와서 다른곳 갈 수 있어요
전 그냥 한번 정하면 끝까지 하고 싶기도 하고 수시써가지고 기훈 시작하면 끝나는거 아닌가요?
막상 기훈 받아 보먄 많은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 솔직히 남들이 뭐라하든 간에 본인이 집적 겪어보지 않은 이상 크게 와닿지 않아요. 아마 수시 등록 해두고 정식 입학하기 전에 나오면 상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훈중에 정시 붙어 나가는애들도 꽤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