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선택 고민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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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수능에 화학1 생명1을 선택했었던 수험생입니다
올해 6월 9월에는 화학1을 둘다50이나왔었는데요
근데 수능에서...실수로하나 20번풀시간이 애매해서 하나 틀려서 2개틀리니까 3등급이 나왔습니다
메디컬 이왕이면 의대가 목표라 내년에 다시도전 할려고하는데... 화학1을 다시할 자신이 안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지학1으로 바꿔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또 다시 생각해보니 다른과목들이 완벽하다고 말할수없어서....
괜히 화학에서 지학으로 바꾸는거보다 화학선택하고 다른과목들의 점수를 더높이는게 맞는선택이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지금 저혼자 고민중인데 혹시 가능하면 다른분들의 의견을 들을수있을까 해서 글을적어봅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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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나쁜 감정이 있었다면 조금이라도 해소됬었으면
준비할 시간이 충분하시다면 바꾸는 걸 추천드리긴 합니다! 화학은 다시 돌아와도 점수를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진 않아요
저는 화1을 작년 수능 45점(시간부족), 올해 6/9월 45점(실수) 로 중요한 시험때마다 잘 보지 못 했는데요. 때문에 시험운용 연습이랑 준킬러 제재마다 엔제를 엄청나게 풀면서 시간 단축을 시켰습니다. (25수능 18분컷, 2번풀고 omr검토까지 함) 이정도의 시간대로 들어온 저도 서바나 사설을 풀면 고정 50은 아니고 50% 50점? 정도의 실력이었는데, 고정50의 괴물들이 있고,, 지방 의대는 백분위 반영의대가 꽤나 많아서 메디컬 지원하는 데 불이익이 따르더군요. 님이 아무리 잘해서 고정 50을 받으셔도 그런 사람이 여럿 존재하기에 백분위가 다른 과목보단 불리할 것 같습니다. 지학1의 경우 처음에 개념 듣는 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파이널 시즌때는 화학 공부량의 절반정도 되었고, 백분위 100을 받아 이 친구가 겨우 수습해주는 수준입니다. 지학은 국어를 잘하면 잘한다는 말도 있으니 과목 특성을 고려해보시고 시간 낭낭할 때 들어보시는 걸 추천해용
아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고등학교 졸업한지 꽤 되었고 지학이....기초상식도 없는수준인거같은데
1년해서 1등급이 가능할까요?
음.. 제가 생각했을 때 여유 되시면 시대 라이브 신청하시는 게 좋을 것 같긴 해요. 저의 경우는 내신때 지학을 안 해서 아예 개념이 없었고 현역때 겨울방학에 한달반정도? 오지훈선생님꺼로 개념 다 하고 아예 공부 안 하다가(수시러였습니다) 7월중순부터 다시 시작해서 현역땐 3등급 나왔고요..ㅠ (저도 화생 하려고 했는데 그땐 수능만점의 꿈을 꿨던 터라 만점받기엔 타임어택이 없는 지구가 더 유리하다고 판단해서 바꿨습니다.) 올해는 반수 준비 3월부터 조금씩 해서 2 > 1(백분위 98)> 1(100) 까지 올리긴 했는데 안정적인 1등급으로 가는 데 학원의 도움을 꽤 받은 것 같습니다. 근데 현역때는 급하게 하기도 했고 체력이 안 좋아서 마지막 교시에 조졌다고(?) 생각합니다. 1년 열심히 하면 당연히 1등급은 가능할 거라고 생각해요. 노력이 필요하긴 할 것 같지만 이건 과탐이라면 당연한 것 같아요 ㅠ 일단 지학은 킬러가 나오면 화학이랑 다르게 거의 대부분 틀리고, 준킬러는 화학보다 훨씬 정복이 쉬운 것 같습니다. 0교시가 선택과목이라는 말도 있듯이 좀 더 접해보시고 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지학 공부를 해봐야겠네요
너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