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 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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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할건데 2년동안 편입 준비를 하는 게 나을지
무휴학 4수 후에 1년동안 편입 준비를 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편입은 지거국 공대 목표
4수는 서성한 문과 또는 인서울 이과를 목표로 합니다
이정도아니면 4수하는 의미가 없을거 같아서 높게 잡았어요
69모에 비해 수능이 나락가서 이것저것 계산하면 순수 제실력은 국수영 3컷 탐구2컷정도 됩니다
그냥 선택과 집중을 편입으로 쏟는 게 나을까요
내일 성적표 발부되니까 마음이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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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녀요 올해 성적맞춰 들어갈 생각입니다
국수영 3컷 탐구 2컷이면 편입 ㄱㄱ
대학 생활하다보면 수능에 대한 미련도 점점 사라지겠죠?
발걸음을 쉽게 못떼겠어요 수능 중독이란게 이런거구나 싶네요..
연애도 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면 미련도 사라질듯여
반대라면 못벗어나요
4수는 진짜 돌이킬수없는 강이긴한데
그래서 더 고민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