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작은 우체국앞 계단에 앉아~
-
아이고 8
내 공백
-
서울대 지망이라 영어를 드랍하고 싶은데(사실 거의 드랍인 상태긴해요) 또 혹시...
-
밤꽃 6
ㅇ
-
-
요즘으로 치면 서바 이감 기깔나게 푸는거로 어맛 저 낭군 멋져 이ㅈ랄하는거 아님?
-
레몬멜론쿠키레몬멜론쿠키 쿠키!
-
이불 속으로 다이빙 하고싶네요
-
갑자기 우두두두 들어오네요
-
한종철쌤 철두철미로 개념 돌렸는데 유전때문에 홍준용쌤 커리 탈려고합니다.. 개념서...
-
대 온 힐 조 그저 GOAT
-
무잔이다 5
그는 죽지않아
-
시발점 완강 하고나서 수분감 하기 전에 어삼쉬사 푸는데, 1회독밖에 안 해서...
-
옛날엔 더 심했어요아 미안해, 내가 원래 내 성질을 얘기하면이거 밟고 얼굴 발로...
-
국어 다맞았다 12
-
아니 왜 싸워 2
싸우지마 나 기프티콘 줘
-
언매 확통 영어 윤사 사문으로 백분위 96 86 2 92 96
-
다 괜찮은 사람인건 아닌가 보긴 하네요 ㅋㅋ~
-
구라 안까고 우리방에 과탐 2개 하는 애 나 포함2명임 다른 반도 상황 거의 비숫함
-
근데 이제 좀 일감이 많아서 피곤해짐 =_=.... 그래도 좋아하는 일과 공부를 할...
계엄령 빨갱이 아니면 반댜할 이유가 뭐가 있음?
ㄷㄷ
저사참 댓긓들도 다 찬성이네
근데 저 사람이 무지성 극우는 아님
빨갱이 척결하자는데 문제라도? 근데 놀랍긴 함 이렇게 할줄은 몰랐음
의도는 좋은데 방식이 좀;;
지금으로써의 최선인것 같음. 여기저기서 다 방해해대니까 어떻게 뭘 해보고싶어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닌데 방식이 나쁘다보다는 놀랍다가 맞는 표현 같음.
저분 의견 일반적으론 지지했었는데 이번 사건은.. 리스크가 워낙 있는 사건이라
계엄을 지지하는 정신 나간 애들이 있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회에 군인들 들어가는게 맞나 싶음…
근데 저 사람말들으면 계엄말고는 답이 없는것 같기도하고
계엄도 하나의 제도인데 합당한 사유가 있다면 정신 나갔다고 하긴 좀
그쵸 근데 윤석열이 납득을 시킬수 있을지에 집중해야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