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25488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빵 ㅋㅋ 3
-
물1 만백 100 기원 1일차
-
남르비 ㅇㅈ좀 2
ㄱㄱ
-
수능 준비 또 하기로 함
-
1컷 40 만표 80?? 뭐 어떻게 낸거야 …ㄷㄷ
-
https://orbi.kr/00072247560/%5B1%EB%B3%B4%5D-%E...
-
기출분석하면 바로 모고죠???
-
난 기차탈 때 13
그냥 노래 틀어놓고 창밖에 보는 거 좋아함 오늘도 창가에 앉았어
-
뭐 할까요?
-
성대 사탐런 2
성대는 한양 서강보다 사탐으로 가기 힘든가요..?
-
영화평론가 이동진님은 삶의 가치관을 표현해다라는 질문에 이런 답변을 하셨습니다....
-
ㅈㄴ 잘 잤다 1
기분이 좋다
-
젭알
-
젭알
-
애니프사 별로임 7
네..
-
미적 현강 0
작수 28 30틀이고 고정 1등급인데 미적 현강 중에서 28이랑 30위주로 수업하는...
-
하위권이 위로 도달하는데에는 필요하지만 위에서 더 위로 올라가는데에는 영양가가 없음...
-
두개 비슷한느낌인가요? 그리고 두개 푸는 기간은 어느정돈가요
-
뭐임뇨
-
1년전쯤 한번했는데 또 할필요 없나요??
-
의대증원이 취소되면 대학이 1단계씩 낮아진다고(연고 경제--->서성한 경제) 보면 되는건가요?
-
얼버기 1
근데 졸림
-
사람 절대 고쳐 쓰는 게 아님을 깨달아버렸다
-
쌈무나보고가라 0
-
오르비는 입시커뮤인데 31
허구한날 똥글만 싸지르는 사람들보면 현생에서는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ㅈ찐따일거...
-
좆댓네 일어나는거부터 힘든데ㅋㅋ
-
에코백 너무 불편해서 백팩이 필요해 너무 책가방같이생긴거밖에 앖어거 무난한걸...
-
얼버기 24
-
수1수2 좀 딸려서 공통에 투자할 시간도 필요하다보니까 미적 하는게 좀 부담스러워서...
-
열품타 커뮤 보니 다들 10시간씩은 한다는데 진짜냐...?
-
1. 교수님께 초안지 서명 받아주실 수 있는지 메일을 보낸다. 보통 메일 양식은...
-
드릴드1 수1+수2=74000원 드릴드2 수1+수2=76000원 드릴 25+26...
-
사문 도표 2
사문 불후의명강 개념은 4단원 초반까지 했고 검더텅도 개념진도에 맞게 풀고있는데...
-
발문 좀 주무르면 수학1의 거듭제곱근 문제가 될수도 있고 일단 2가지 지점 1....
-
웧요일 아니엇음? 심지어 월욜도 대체휴무네 생각해보니 ㅋㅋㅋㅋㅌㅌㅌㅌ
-
피곤해 죽겟네 5
하
-
[일월 언어연구소] (개화)칼럼1. 독해에 대한 고찰 0
이전 칼럼 목록) [일월 언어연구소] 교재 예고 및 칼럼1. 환율 | 오르비 [일월...
-
늘 베개를 들어보고 이불을 뒤져보고 침대를 들어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구나 허
-
아 안잘려했는데 1
2시간 자버렸네
-
아이디어 기생집 0
아이디어에 제 스스로 풀 수 있었던 문제가 거의 없었어요 다시 회독하고 기생집...
-
곧 화2 개념이 끝나요! 와쿠와쿠
-
(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
유빈이 쓸까 했는데 가격 1/2 이벤트면 사줘야지
-
국밥 시켯다 0
ㅎㅎㅎㅎㅎ
-
ㅈㄱㄴ
-
공부 좀 하렴 1
나야
-
다음주 정도면 불후의 명강, 윤성훈쌤 기출 끝나고 도표특강 나오자마자 들을...
-
귀엽다 3
흐흐
-
3곡 짧게 부르기 ! 11
고고~
이번주가 내년 3월 전공의 모집 기간인데
전공의쌤들도 지원 안 하실 예정이고 의대생들은 이미 내년도 휴학계 제출하기로 결정했음
상태 많이안좋나요 내년에들어갈건데 동참을 해야될지도 잘모르겠어요 증원된세대라 염치없는거같기도하고
지역인재, 교과 전형이 아니면 굳이 염치 없다 생각은 안 하셔도 될듯
교과긴함 지역인재를쓰긴했는데 아니어도됐을내신이라 딱히 상관없긴한데
정부가 500명 증원 이런 식이었으면 다들 이정도로 강경하진 않았을텐데 2000은 너무 큰 숫자라 다들 돌아갈 생각이 없어보임 그리고 증원은 시작점이고 개원허가제부터 해서 더 심각한 정책들은 아직 시행도 안 했음 아마 2월당 오티 때 각 학교별로 tf가 잘 설명해주실 듯
2020년에 1년에 400명 10년동안 4000명 하려고 했는데 반발했잖슴..
이렇게까지 상황이 극단적이진 않았겠죠. 아마 지금이라도 정부가 500명 선에서 타협하자 하면 돌아갈 의대생 전공의 많을 듯
그건 시민단체 추천 공공의대 였잖아요
그것도 코로나 한창일때 졸속 추진하다 딱 걸린거고..
긍까요. 시민단체 추천으로 인한 반발은 대다수 국민들이고 의료계는 그것보단 증원 자체에 대한 반발이었어요.
그건 2000명이엇다가 500명도 다시보니 선녀같네 라서 돌아가는거지 절대적인 숫자의 문제가 아닐듯. 500명일때도 코로나 안터지고, 공공의대라는 면접으로 들어가는 이상한 전형 포함 안시켜서 국민들 공감얻은채 추진했어도 똑같이 했을거임 아마 ----+https://v.daum.net/v/20200826185955901 이미 저때도 똑같이 파업했었네요 멀
폭로글 보니깐 1년 했으면 됐다 싶은 사람들과 계속 드러눕는다는 사람들의 비율이 1:2 정도로 기싸움 팽팽하게 하는중인듯 ㄷㄷ
ㅠㅠ빨리 합의보면 좋겠는데
언니 오빠 둘다 의대생인데 갈 생각 없어요 자취방 계약도 안 했어요
우리도 안감
내년은 당연하고 윤정부 퇴임시기까지 각오했습니다. 내년에 증원 만명안고 모든 정책 다 받고 돌아간다고요?
25학번도 마찬가지 입장일텐데요.
들어가보면 보일겁니다.
그리고 26학번 증원되는거 젤 원치 않을텐데요
마찬가지 입장이라는건 페이 감소 말씀인가요?
지금 의대생들은 페이때문에 누운거 아님요
마찬가지란건 25 의대생도 학교를 가보면 현 의대생과 마친가지 생각을 하게 될거란 의미같음요
들어가서보면 지금 의대생 전공의가 왜 이러구 있는지 알게될듯요
군대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