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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패스를 살까 하다가 저걸 과연 다 들을수 있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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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울었어 7
사랑하는 나의 억압자 44화를 봐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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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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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는시점에닥치고메디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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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2
칙칙폭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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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 먹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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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틀 96은 1
백분위 100 가능성 아예 없는 건가.. 9평 100도 백 99 주고.. 이게 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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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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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작하다보니 서연고, 메디컬 열망이 커져서 ㅜㅜ 운동으로는 어느정도 이룬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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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 것 같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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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한다 안한다 설공은 답변 ㄴㄴ하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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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감사합니다 열심히공부해서 대학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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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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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속이는사람만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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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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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유투브, 사업은 재능이라는 핑계로 시도조차 안하면서 정작 공부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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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기업에 통 큰 지원” 고려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7년간 ‘매출 600억’ 2
고려대 캠퍼스타운 ‘2024 성과공유회’ 개최 7년간 189개 창업팀 육성…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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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이 어케 현역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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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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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싫다 10
내가왜간다고했을까
세줄요약좀해주셈뇨
1. 나 지2만 ㅈ박은 국어 재능충이다.
2. 근데 건강이슈가 좀있음뇨.
3. 그래서 서강대 걸고 반수 vs 설렁설렁 1년 생재수?
3.1 내가 인간관계에 약해서 대학 걸고하면 반수도 힘들 각이 살짝 보임뇨.
할거면 사탐런
건강이슈있으면 전 그냥 서강대 다닐듯
근데 메디컬 목표면 걍 이악물고 쌩재수
설자전 목표인데 어칼까여
집안사정이 좀 나쁘지않고 + 개인성향이슈때문에
지금 내성적으로 설의 스나성공해도 메디컬은 안가는 낭만파임
머리로는 서강대 거는게 좋아보이는데
전 쌩삼수함뇨
나 06임요...
여튼 알겠읍니다
긴글은못읽는병에걸렸어요
위에 요약있음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