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18211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독재 중이라 6모는 학원에 신청해서 보려고 하는데 접수 학원 엑셀 목록은 언제쯤...
-
일단 대학 졸업 먼저
-
서바시즌 1
강기원 서바시즌때부터 들어도 괜찮을까여
-
지듣노 3
-
더프 등급컷 0
홈페이지 등급컷이랑 실제 성적표 등급컷이랑 다른가요? 아니면 홈페이지 등급컷...
-
@der___zauberberg
-
모고 하나 더 보내주면 됨 ㅎㅎ 범준이형 6모 대비 모고 하나 보내줘
-
아무도 안알려줄거임
-
@orbihaku 별건 없고요.. 가끔 제 풀떼기, 그림, 고양이릴스 올라옵니다
-
아주 조금이지만 무섭다
-
보통 외모가 준수하면 잘생겼다나 예쁘다라는 표현을 강조하기 위해 성별에 따라...
-
ㅇ
-
출판은 끝났다던데
-
선착순 세 분
-
도로통제부터 위압감이 어우... 악재는 왜 맨날 연속적으로 오는건가요 ㅜㅜ
-
자료 분석 되어있는데
-
고2때 모의고사 생명지구 7등급7등급이라 겨울방학때 지구 죽어라 팠더니 24년도...
-
이게 바람이 너무 불어서 지금 진압 안되고 계속 번짐 산불이라 시내까지 불 들어올...
-
재수생이라 개념 정리 따로 안하고 필기노트만 번장에서 구하려구요 깔끔하고 필기 잘된...
-
[모의고사 무료배포(라 하긴 좀 민망한)]안녕하세요 KICETHICS입니다 5
제가 좀 늦었네요 학업이랑 출제진 일을 병행하다보니 배포 문항 만드는데 좀 어려움이...
-
바삭바삭
-
ㅈㄱㄴ
-
미친건가
-
개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
-
걍 고민을 해도 안 풀리면 답지 보고 어디를 못 떠올렸는지 찾고 풀이 흐름 당위성...
-
님들 하루만 생각하는대류 이뤄진다면 뭐부터 상상할거임 44
30번이 10번처럼 풀리기?
-
존나 심하게 나긴한가보네
-
아는게 없으니 걍 좌표로 다 밀어버림
-
수도권이 아니라서 kbs특보도 안때려주네.. TK쪽 kbs1도 안한다던데
-
국어 예열지문 0
검색 엔진이랑 반추위로 정햇
-
왜 하필이면 쟤랑 짝이냐면서 펑펑 우는데 하 ㅅㅂ…..
-
저는 얼버잠 할게요. 3모 대결은 질듯
-
결국 3모 전까지 못품
-
qNv 7,8번 6
옹
-
작수보고 확통으로 바꿨고 지금 개정 시발점 통계쪽 빼고 다 들어서 경우의 수 부분...
-
이때까지 예열지문 해본적이 없어서 모름
-
어카냐 진짜..
-
난 너무 F야 ㅠ
-
부모님 의성 내려갔는데 의성에 고속도로 통제때매 의성에 갇힘 의성 읍내는 불 꺼지고...
-
9모 둘다 1이엿는데 수능에선 둘다3받았습니다
-
역대급 산불이네 4
참 안타깝네요
-
맨날 빨간색 플러스펜이랑 같이 있는거만 써봐서.. 이거써도 ㄱㅊ지????
-
맛만 볼까
-
아
-
고2 3모 탐구 2
사탐볼건데 뭐볼까요 상관없긴한데 그래도 점수잘나오면 기분좋으니까ㅋㅋ 하나도 안배우고...
-
지옥 아닌가요?
-
세상 돌아가는 꼴을 모르겠네 오르비가 내 생생정보통임
-
점수나오는게 재밌으니깐 계속했는데 어싸를 ㅈㄴ 밀려버림 어싸나 열심히 풀자
-
와...
이번 국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셨나요?
하나 틀려서 좀 아쉽네요
올해 더 높은 곳으로 가시나요
옮기긴 할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이 올릴 수 있을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작년에 몇개 틀리셨고 올해 몇개 틀리셨나요
5->2 입니다
본만님 정도의 성적권에선 한 문제 더 맞추느라 분골쇄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실텐데 중간에 현타오거나 멘탈이 나가진 않으셨나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실력이 오르고 내린다는 느낌보단 실력은 이미 어느 정도 자리 잡혀 있는 상태에서 매 모의평가를 칠 때마다 주사위를 던진다는(실력보다는 운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더 강해서 그 부분은 스트레스였던 것 같습니다. 본질적인 실력을 더 올려야겠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해야 실수를 안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강했고, 더프를 칠 때마다 한 두개의 실수에 따라 매달 대학 라인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방가워요
수학 다맞으셨나요
22번 틀렸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이게 제일 아쉽네요
수학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1. 한문제에 대한 다양한 풀이 모색하기 vs 일관된 풀이로 문풀수 늘리기
2. 인강 딸린 n제들 인강 다 듣기 vs 그냥 궁금한 것만 듣기 vs 걍 안 듣기(저는 두번째를 선호하는데 강사들은 생각치 못한 풀이가 나올 수 있으니 첫번째를 권유하더라구요)
3. 수준에 맞는 n제로 난도를 계단식으로 높여가기 vs 어려운 n제로 뚝배기 깨져가며 공부하기(상,하반기에 따라 달라질까요?)
우매한 질문 죄송합니다ㅜ
1. 상반기에는 다양한 풀이들을 시도해보면서 시야를 확장시키셔야 하고,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가졌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시험장에서 일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풀이법들을 좁혀나가는 학습을 하셔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전자의 학습에서 시작하여 후자를 향하는 방향의 학습이 이뤄가야겠네요.
2. 두 번째로 학습하시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답을 맞췄을지라도 조금이라도 애매하다 느껴지는 부분들은 최대한 강의들을 다 들어보시길 권합이다.
3. 계단식으로 학습해나가시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 것이라 예상합니다.
2411 독서 VS 2511 독서
어느 게 더 난도있었다 생각하시나요..?
2511이라 생각합니다
과탐 속도, 정확도 높이면서 킬러 잡아내는게 개어려운데 이거 하신방법
이번 수능을 본 현여기임다 서울대 공대나 자유전공학부에 가고 싶은데 올해 수능에서 물리가 병크가 터져서 결과가 아쉽게 됐습니다. 내년에 반수를 하게 되면 계속 물리를 해야 될까요 아니면 물리 대신 다른 과학 탐구를 선택해야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투과목 중 화2를 선택해서 2~에서 꽉찬 3을 목표로 하고 다른 과목 세 개를 더 완벽하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작년 수능 과목은 어떤거 선택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