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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운동을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컨디션을 가지고도 운동을 안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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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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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2회독?? 아님 수특?? 아님 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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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대는 거 아님?? 바로 징역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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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구입 ㅇㅈ 6
어 형은 정품으로 다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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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추 11
파스타 먹고싶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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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봤자 부모님이 안슬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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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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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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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중에 말고 그냥 절대 난도 자체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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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목표로 하는 재수생입니다 작수 미적 했다가 확통이 공부량 자체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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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로커 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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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2에괴수가너무많음 당장 오르비에도 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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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해야겠너.. 인강듣기시른데 문제만풀까 그냥 인강이 싫다 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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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머릿속 1
(이미지 떡밥 재탕의 삼탕 하고 싶은데 누가 안여나 눈치보면서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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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면 할수록 8
그냥 조건해석이 9할인거같네 이거 해석 잘하면 풀리고 못하면 틀리는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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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생윤 들으려는데 림잇 듣는게 난가요 임팩트 듣는게 난가요 1
제가 생윤 공부를 24년엔 안 했고 23년 24년에 했어서 머 배웠는지는 기억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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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개강기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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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류로 푼다는게 3
정확히 어떤거에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무슨뜻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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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기요마 4
길냥이 이 기요마 나보자마자 도망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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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가많이없네 내가제보라도해야하나흠.... 장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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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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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2
원장연 투장연 모두 안락사 당하는 과탐 상폐엔딩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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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시기 늦어지는 거 걱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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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무섭게 생겼는데 이젠 보면 혐오의 시대 밖에 생각 안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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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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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 멍멍 4
살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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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낙지 탕탕이 나도 안 먹어 봤어.민지: 아! 나 이제 안 먹어봤다는 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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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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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 스킵하고 투과목만 들으면 복잡한 절차 거치는건 아니고 그냥 내가 좀 따라가기 힘들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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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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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ㅋㄷ ㅇㅇ 갔네 19
암호문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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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을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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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피곤하다 4
사는게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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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녹초야 0
힘들다 인생 그치만 나에게도 언젠간 밝은날이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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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10
26수능 물1 화1 만백 100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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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새7키냐는 나쁜말은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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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마음에 드는 것 같아서 찍먹해볼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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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지금 계획은 빅포텐 -> 이해원누나 -> 또릴 갈 예정인데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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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방법을 알 것 같아요 6모 보고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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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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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읔엨 된다는데 너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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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볼 때마다 새로운 게 보이는 것 같음 근데 엄기은t 광클 성공해서 또 볼 예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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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진찌 미치겠네 가족한테도 말할수 없는 일이 믿었던 애 때문에 생김 나 진짜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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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른스타일로 이쁨 ㅎ 셋중에 한명라도 내거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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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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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하나만 들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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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수학96어케함뇨
근데 진심으로 요즘 수능 기조에서 공통은
N티켓 4규 이정도 입문 N제들만 풀 수 있는 실력이여도 2~3틀 이하로 방어가 가능한 난이도라고 생각함
확통은 자신있었는데 이새끼들이 존나 쉽게내서..
암튼 그러면 왜 사람들이 N제 푸는 실력을 실모와 수능장에서 끌어내지 못할까? 생각해보면 간단함 시간 관리와 문제를 내가 풀어낼 수 있다는 확신이 없어서임
전 그걸 아니깐 수능날 모든 문제는 제가 풀 수 있는 난이도일거고 뭐 한두문제는 못풀어도 내가 원하는 대학 가는데 지장 없다고 생각했음 실제로 그래서 21 15번도 좀 절었는데 딱 이 개형이겠거니 하고 바로 찍어맞췄음
20은 다시 봐도 수능장에서 생각 못할거 같고 22는 실수 없으면 맞추는 문제고 그거 말고는 계산한거 다시 보고 하면서 실수 안하는데 총력 기울이니 받았던 것 같음
혹시 그러면 확통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전에 댓글로 n제는 따로 안 푸셨다고 하신걸 봐서 질문드려용
시중 n제를 안풀었지만 풀긴 했어요
정승준쌤 로드스타에도 끼어있었고..
그래도 비중은 작았고 대부분이 실모나 기출이였던 것 같네요 사실 확통은 자신 있었어서도 있고요
기출 작년에 얼추 해뒀으니 공통에 집중해도 되겠군뇨.. 늦은 댓글에도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영어도 1이심?
공부방향이 안잡히네요
영어는 2에용.. 그래도 평가원 5연속 4등급 받다가 수능날 81점으로 인생역전 성공한편임 ㅋㅋㅋㅋㅋ
일단 단어를 계속 외우는게 중요한데 이게 보통 외워도 외워지는 느낌이 아니니깐.. 전 최대한 여러번 보면서 익숙하게 만들고 또 외우면서 돌리고 기출에서 모르는 단어들을 뽑아서 돌리고 모르는 단어들만 모아서 돌리고
단어는 특히 저렇게 모르는 단어만 모아보기 + 시험지 세트에서 모르는 단어들을 외우기가 효율이 좋은거같음
근데 저는 너무 단어에만 집착해서 점수가 안나온거같음 오히려 문제들을 접하면서 유형법 풀이법을 익히고 빈순삽은 좀 찍더라도 남은 문제들에 시간 투자해서 맞춰내니깐 2~3 받는 실력은 확보한거같음 아직 누군가에게 조언하긴 한참 부끄러운 실력이긴 해요 영어는
국어 문학 푸실때 고전소설 사실일치 문제
어케 푸시나요
예를들어 저는 지문 내용이 다 중요하다고 느껴서 읽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
경험을 많이하면 정보의 경중이 보이나요?
저는 문학은 김재훈쌤한테 아주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소설에서의 내용일치는 상황판단을 토대로 한 추론 문제에 더 가깝다고 한게 거의 기출분석 책 첫페이지부터 쓰여있어서 더 기억에 많이 남아요
고전소설은 인물관계만 확실히 잡아놓는다면 글을 읽으면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줄거리가 따라붙고 그렇다보니 하나하나 따져가며 읽기보단 슥 읽고 나면 어느정도 줄거리가 머리에 남아있긴 하죠
그럼 그걸 바탕으로 푸는거같아요 선지를 스캔하면 대놓고 아닌 선지들은 걸러질테고 한 두세개 선지가 헷갈린다? 그럼 기억한 줄거리를 바탕으로 그때 본문으로 돌아가면 되죠 대충 여기 있었는데 하는건 다 기억이 날테니깐요

감사합니다!효율 ㅆㅅㅌㅊ
오르비에서도 잘하는편이죠
그건 사실임뇨
한 번 더 해도 될까요?
님.. 한번 더 하면 미미미누 아닌가요
근데 목표가 있고 그거에 못미치신거면 실력이 있으니깐 찐찐찐찐찐막은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이제 사수임...
그럼 한번 더 하면 미미누네요
그래도 제 생각은 똑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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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땐 실전개념 + 기출 돌리고 그 뒤에 푸신다는거죠? 그럼 그냥 난이도별로 유명한거 푸심 될듯
쉬운건 N티켓 4의규칙부터 적당한건 이해원 드릴 설맞이 어려운건 하사십 샤인미 등등 이런 순으로요
감사함미다
독서도 요청하신 분이 계셔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