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돧둗 [1300165] · MS 2024 · 쪽지

2024-11-24 01:21:00
조회수 1,215

게으른 태생은 고쳐지지가 않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113610

수험생땐 강박이 있어서 부지런했는데 

지금은 강박도 없고 자취하니까 며칠 뇌에 힘 풀면 집이 개판이되네

슬프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