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공부할 거면 언매미적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039436
낫지 않나 탐구는 모집단 풀 자체가 다르니 유불리가 당연히 있을 건데 국수는 언매미적해도 딱히 손해보는 건 없지 않나 여기서 막 언매 미적이 ㅈㄴ 불리하다 이런 식으로 말하던데 솔직히 이해 안가서.. 작년엔 화작도 뒤지게 어려웠으니까 언매랑 3점 차이 나는 거 억울해 할 필요는 없을 거고 미적은 1컷 원점수 차이만 8점이상인데 올해는 다른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문제 다 읽은시점에서 감도 안잡히는 문제는 없어서 24보단 확실히 쉬웠을거같은데 그럼 47인가?
-
타임어택이 없는 대신 하방보장을 개나 줬음
-
만잘알 있으신가
-
+1등급 내 선택과목 비율도
-
대충 기간 얼마나 잡으면 되나요?
-
아무도 안궁금해하는 나의 군대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저는 삼수해서 약대에...
-
이번에 생윤 개열심히 했는데도 점수가 진짜… 박아서 윤사가려고 하는데 윤사 괜찮나요...
-
난이도 ㄱㄱ
-
울룰루~ 너는 누구니?
-
프사 바꿈 1
요즘 단다단 너무 재밌어요
-
지구 38인데 2면 다 맞추고 3이면 경북빼곤 다 맞춤
-
1년을더한다니.. 이제그만..
-
쌩오수(나이상 사수)박고 정병 걸리고 솔직히 무휴반이나 군수 할거같음. 웬만하면...
-
메가기준 84 진학사기준 82
-
27번 버리고 22번 잘세는게 이득임
-
이등병때도 맘놓고 공부할수있나요? 눈치를 봐야한다면 어느정도 계급이 되어야 맘놓고...
-
네?
-
올해 탐구 망해서 경희치 지사의 지역인재지거국 이쯤 될 거 같은데 어차피 1년이...
미적은 제가 안해서 모르갯는데
언매는 많이 손해보는 느낌은 아닌듯해요
그냥 더 고득점을 노리면 하는게 나쁘지 않음
그것도 그렇고 화작이 생각만큼 ㅈ밥이 아닌 듯요 작년수능 정도면 비문학 보다 화작이 더 어려울만도 함.. 사실 제가 그럼,,
언매는 ㄴㄴ
그렇다고 화작하기엔 하나이상 틀리는 시점부터 ㅈㄴ 손해보는 느낌아닌가요..
올해는 미적이 확실히 손해인듯
원점수 92점 이하는
92도 손해라고 보나요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공부량 차이와 시험장에서 풀이에 쓰는 시간 차이를 생각하면 손해라고 봅니다

화작/확통러인데 언매/미적으로 바꾸고 싶긴한데제 지능과 다른 과목에 투자해야할 시간 생각하면
저렇게 가도 되는지 망설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