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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상태에서 한문제를 더맞추면 설대낮과 써봄직한데 만약 한문제를 더 틀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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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 추천 0
풀커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천 이유도 댓글에 써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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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붙었겠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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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죽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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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한마리의미친개 리트풀다미쳐서개가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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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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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에 중앙대 최초합격자 발표합니다 쓰신 분들 까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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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소수어과 점공 표본수가 아직도 19명인데 원래 이렇게 적나요? 너무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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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은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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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힉교선생이 하라는대로 하는게 대다수인 친구들은 허수거나 개고수이거나..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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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제가 이번 학기에 '인공지능 윤리'라는 수업에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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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395정도까지 표본이 11등정도까지 오밀조밀 붙어있었음 그래서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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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의역) 이전탑들은 자원을 투자해야 능력치를 낸다 2
??? : 자원이 투자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최대한의 포텐셜..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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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노래 분위기랑 후반분위기가 ㄹㅇ개달라서..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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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그 자체를 목적으로 생각하면 왠지모르게 기대되고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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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좃망 ㅋㅋ 2
12명 중 12등 대성패스 사러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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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 일이 0
너무 많네요...ㅠㅠ 헤르미온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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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적 강기원 공통 장재원 듣고 있는데 장재원쌤 과제 량이나 난도나 퀄리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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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힘차게 살아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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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쎈b 풀려는데 1. 첨풀땐 딴데다 옮겨풀고 2회독할때 전문항을 다시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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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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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월 3일동안 1/6수강 => 18일완강 가능 => 1월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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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인원이 줄더니 내가 2등 올랐어 정말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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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했을때도 그렇고 나중에 계좌에 돈 들어오고나면 일하길 잘했단 생각이들어요 열심히하고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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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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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그만들어와라 11
들어올거면 내 뒤로 들어와 미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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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 없단 걸 의식하고 걱정하지 않으려고 용을 쓰는데 뜻대로 안되는 주인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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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먹고싶다 11
속이 근질근질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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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원들 점수 깎인다고 걱정해주던데 ㄹㅇ 착한 도람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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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일 것이며, 아라한을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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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 상식 2
베르무트는 와인이라서 냉징보관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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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기 귀찬아 2
ㄹㅇ그냥 퍼질러자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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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는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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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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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러가야지 1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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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잇올을 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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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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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등급인데 션티 들으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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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나가서 공부할라믄 돈이드니까 돈을 최대한아끼려면 집에서 공부해야하는데 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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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갓생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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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그 0
얼버그는 얼버기와 레버기에 잡혀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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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출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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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팔로우해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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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정 2
8:00 ~ 22:00 : 잇올 22:00 ~ 00:00 : 오르비 및 운동 이후 취침 씹갓생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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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0
시냅스 수2 답지 올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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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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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미적 고민 10
국어랑 탐구(사탐런 예정)에 시간을 많이 써야되는 상황에서 확통 -4점(다 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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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이가 아닙니다.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