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하루도 안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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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 수 있는 건
힘내라고 잘 볼 거라고
..라는 말밖에 없네요
올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며
정말 많은 것을 얻었는데
제가 바라본 오부이 여러분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저 응원글 진짜 못 쓰니까
내년에 또 쓸 일 없게
여러분이 올해 최고가 되어서
대학으로 가셔야 해요
2025 학년도 대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내일 이 시간 웃으며 오르비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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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2번 1
13->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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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련들이 왜이렇게 역사가 쳐길어가지고나를힘들게하고지랄인데
내년에 저 응원하셔야죠

그땐 제가 여기 있을지 없을지 몰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