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4등급 보면 노력 안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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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물론 머리는 조금 나쁘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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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이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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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컷 해서 등급컷 많이 높을줄알았는데 46이네 걍 내가 익숙한거 위주로 출제된건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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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안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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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험지 찢음
과목마다 다른데 아니라구생각함
난 노력했어국평은 넘잖아~
본인마다 역량이 다른거라서..걍 별생각안함
나름의 노력은 했겠지만 제대로 안 한 그런 느낌
일단 사탐은
요즘드는 생각은 시스템이 안 갖춰지면
머리있어도 안되는 느낌임
4등급은 공부만 좀 제대로 하면 2까진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함
노력이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으니까요일단 한국사 4는 최저를 맞추려고 노력햇다는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