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썼던 '수능한파와 불수능 징크스' 글 追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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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작년 수능은 어땠을까?
2024 수능
최저기온 6도, 최고기온 8도로 수능 한파는 없었으나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짐
국어 만표 150
수학 만표 148
영어 1등급 4.71%
불로 출제된 국수영
하지만 귀신같이 기온이 떨어진 오후에 치러졌던 대다수의 탐구 과목은?
사탐 4과목 1컷 50 (윤사 2등급 블랭크)
과탐 원과목 1컷 전부 47
경제, 정법, 화2는 불로 출제되었지만 오전에 비해서 다소 약화된 난도의 시험이었다.
올해에는 어떨까?
과연 올해에도 이 징크스가 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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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년을 한마디로 하면 번아웃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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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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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4
시험장 거리 1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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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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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화1생1 해봤는데 진짜 아닌거 같고;;; 물지나 생지하라는 여론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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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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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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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좋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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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10붐에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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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여긴데 바로옆에 감독관 있으면 좀 거슬릴거같아서 걱정이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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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챙기려니까 배보다배꼽이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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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너네 아무도 나 못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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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네 대부분 근처에서 보는 줄 알았는데 왜 글케 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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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일땜에 수능보는데 1은 나오려나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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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처음으로 겪는 수능 마지막날이라 뭐해야할지 모르겠다.. 실모 풀어야하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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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영상 보고 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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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시뚜시 -team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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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x문2ㅔ 3
현대 원자 모형에서 전자의 에너지 준위는 연속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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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하자마자 바로 답이 띡띡 뜨나요??? 그냥 입력만 된 게 아니라 점수가 뜨는지...
핵불예정
갑자기 예보에 없던 눈이 내리는데...
예보에 작년처럼 비가 있긴 해요
근데 수욜날 추워서 목욜도 춥지 않을까 생각함
국어 만표 145-147
수학 만표 152 (기하) 150(미적)
영어 5.82퍼
탐구 45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