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들 이런망상 해본적 없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38412
나도 막 현강 인강 런칭하고...커리큘럼 이름이랑 구성도 짜보고...어떻게 강의하고 썰풀지 멘트 생각해보고...나만 그런건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글쓴이가 잘못한거 같은데 나만그런가
-
사설은 30점대 평가원,교육청은 40후반....... 사설 풀 때 1,2페이지에서...
-
인원은 적은데 일은 몰려들고... 초임이라 모르는거 투성이인데 요구하는건 겁나게...
-
요즘 답개수 안맞게 내던데
-
평소엔 2121 진동해유….
-
11더프 영어 0
영어가 11더프가 많이 쉬웠나요? 비율은 혹시 어디서 볼수 있나요?
-
국 수 영 99 100 1일때 삼룡의 안되나요?
-
“절대자에 대해 회의” 때매 답으로 판정 하신거에요? 아니면 “현실에 얽매이지...
-
원래 자기 기벡 강의에 엄청 프라이드 갖고있던 사람이었는데 이원준이 이제 문학만...
-
곧 수능이네요 5
파이팅하세용다들
-
분풀고 88점
-
내가 지능이 좀 낮아서 그런지 독서 지문에서 매달리기보다 0
중심 흐름이랑 제재 잡고 문제에서 승부보는게 시간은 절약되고 정답률은...
-
댓글에서 절 발견하면 발견한 사람에게 모든 덕코를 쏘고 탈퇴를... 오르비 끊고...
-
2단계에서 도출한 결과가 정보 제공 후 응답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건데...
정확히는 독학서 내는 거 상상해봤어요독학서가 그냥 너무 좋음..
어쨌든 뭔가를 자기 손으로 일궈낸다는게 가슴이 벅차오르는 뿌듯한 일이죠
ㄴㄴ막 그러다가 상상이 결국엔 실제 인강중인 강사랑 비슷해짐
오 ㄹㅇ
강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안해봄요
저도 실제로 하라하면 안할듯요
이미 내 팬계정까지 상상함
'ooo 아카이브'
강사는 아니지만 내가 학교 교사였으면 하는 상상은 해봄
전 갠적으로 교사 싫어해서...사교육 강사가 더 끌리네요
그냥 누군갈 가르치고싶니
그렇다기 보다는 뭔가를 내 손으로 일궈내보고 싶다는 욕망인듯요
아 죄송해요 “가르치고싶네 “라고 하려했는데 ㅋㅋㅋ..
저 이미 인사맨트도 정함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