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턴우즈도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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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면 그정도로 막 어려운 것 같진 않은데 생소한 단어가 좀 많아서 그런건가?
처음 볼 때는 ㅈㄴ 막히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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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도 오류있으면 막 찌르는데 강사는 왜 안되지
원래 한 3년정도 지나면 다 물로켓 되긴함.
에이어도 3년 뒤엔...
배경지식없으면 단어 이해부터 버거움
경상수지보고 뭔소리지 싶었음
ㄱㅁ
'처음 볼 때는 ㅈㄴ 막혔어요'
경상수지랑 환율의 관계에 대해 약간의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게 없어서 빡셌죠
그거만 알면 막힐게 없는듯요 ㄹㅇ
그거 아는게 말도안되는거긴했어요 그땐 독서연계도 거의안했을때고 순수지문피지컬도 빡센데 그정도추론시키는건 지금나와도 1컷85만들 시험지긴해요
심지어 다른 두지문이 헤겔이랑 차량주위영상 이었나...ㄹㅇ 불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