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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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라 대치동 현강은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현강갤 등의 커뮤에서 시대 n관이 어쩌구 대치 맛집이 저쩌구 하는게 저랑은 태생부터 다른 인생들을 사는 것 같고, 넘을 수 없는 벽이 느껴져서 일종의 열등감, 동경따위의 감정이 느껴지네요...전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은마사거리 가보는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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