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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척 선생님 등 주변사람들이 저를 무시할 것 같고 이것땜에 불안한데 저같은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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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강사분이 자기가 낸거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게 너무 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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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친 영향력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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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시험때 다리떠는 ㅅㄲ들 죽여버리고 싶음 ㄹㅇ 영어푸는데 멀미 존나 옴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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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7번틀 보정1 ㄱㄴ할까요 17번 개ㅄ짓했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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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에도 올렸는데 답변을 못받아서요..ㅜㅜ 저는 범위가 답지랑 반대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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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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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고 비문학이고 의문사 잔뜩 당해서 언짢아진 상태로 뭐 얼마나 대단한 근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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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인데 논술공부를 많이 하면 가장 이득보는 사람은 수험생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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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르비 2
왜 킬 때 마다 로그아웃 돼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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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거 말고 평가원 기출로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오 이번엔 된다
누군가와 내일 저녁을 같이 먹을 수 있다면 먹어보고 싶은사람
전 “누구와“ 먹는가보다 “무엇을“먹는거를 더 중시하긴 하지만.. ㅎㅎ
흠.. 아무리 생각해봐도 별로 안 떠오르네요 딱히 누구랑 먹어도 제가 그렇게 만족하진 않을 거 같아요
저
솩 주관식을 찍어야한다면 찍고싶은 번호
공통 수2나온걸로
댓글달때 임티로 다는 이유?
이거 궁금하다

생각해봤는데, 보편적인 느낌이 있어요.우와 한글로 달아주셨다..

오늘 쓴 글들 밀려고 했는데 이거때문에 이글을 살려두기로 했다선한 박제 ㅇㅈ합니다
흠
리겜초고수되기(대회 입상가능) vs 수능초고수되기
닥전아닌가
수능말고 그냥 수학초고수면몰라도
ㅅㄴㅈ
일주일에 몇번하나요?
이거 까먹음 국어 실모는 한두개 풀고 수학 실모는 4개정도 푸는데 더 풀고싶고 그건 좀 몰아서 하는듯..
ㅅㄴㅈ
만약 북한에 가게 된다면 해보고 싶은것
무서워 몰라 탈출할래
38선 넘는 질문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군요
나용